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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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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강영국 2022.10.13 11:28:15 

2022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기자간담회가 13일 오전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김승환 프로그래머, 박경석 상임공동대표, 이동윤 책임편집, 개막작 '공작새'의 배우 해준, 고재현 등이 참석했다. 

[출처: 스타투데이] [포토]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이동윤 책임편집

기사원문 : https://www.mk.co.kr/star/photos/view/2022/10/90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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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강영국 2022.10.13 11:27:02 


2022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기자간담회가 13일 오전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김승환 프로그래머, 박경석 상임공동대표, 이동윤 책임편집, 개막작 '공작새'의 배우 해준, 고재현 등이 참석했다. 

[출처 : 스타투데이] [포토] 전장연 박경석 대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상임공동대표로

기사원문 : https://www.mk.co.kr/star/photos/view/2022/10/90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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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강영국 2022.10.13 11:24:06

2022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기자간담회가 13일 오전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김승환 프로그래머, 박경석 상임공동대표, 이동윤 책임편집, 개막작 '공작새'의 배우 해준, 고재현 등이 참석했다. 


[출처:스타투데이] [포토] 김승환 프로그래머, 폭 넓어진 프라이드 영화

기사원문 : https://www.mk.co.kr/star/photos/view/2022/10/90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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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강영국 2022.10.13 11:20:12 



2022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기자간담회가 13일 오전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김승환 프로그래머, 박경석 상임공동대표, 이동윤 책임편집, 개막작 '공작새'의 배우 해준, 고재현 등이 참석했다.





[출처 : 스타투데이]  [포토]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아시아 최대 프라이드 영화제로

기사원문 : https://www.mk.co.kr/star/photos/view/2022/10/90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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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강영국 2022.10.13 11:18:57 


2022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기자간담회가 13일 오전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김승환 프로그래머, 박경석 상임공동대표, 이동윤 책임편집, 개막작 '공작새'의 배우 해준, 고재현 등이 참석했다.



[출처: 스타투데이] [포토] 2022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기자간담회 열려

기사원문: https://www.mk.co.kr/star/photos/view/2022/10/904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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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황지향 인턴 기자  2022.10.04 0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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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클로즈' 루카스 돈트 감독. 2022.10.04. (사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2022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폐막작으로 제75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루카스 돈트 감독의 '클로즈'가 찾아온다.


'클로즈'는 열세 살 소년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성장통을 섬세하게 담은 작품이다. 실제로 감독이 10대에 자신을 멋대로 정의하려는 주변의 시선 때문에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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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클로즈' 스틸컷 . 2022.10.04. (사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을 자아내는 스토리텔링으로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벨기에 대표 출품작이기도 한 루카스 돈트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졌다. 루카스 돈트 감독은 장편 데뷔작인 '걸'로 신인 감독에게 주어진 최고의 상인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했으며,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돼 주목받은 바 있다. 제 8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에서도 선보였던 '걸'이 공개와 동시에 매진돼 '클로즈'에 대한 기대도 더해지고 있다.


한편 성소수자 영화만을 선보이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다. 프라이드영화제 상역작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출처: 뉴시스] '클로즈'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폐막작 선정

기사원문: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04_0002035557&cID=10601&pID=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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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2022.09.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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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개막작 '공작새' 스틸

변성빈 감독의 신작 '공작새'가 2022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22일 프라이드영화제 측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공작새'는 트랜스젠더와 왁킹 댄스를 소재로 다뤘던 '신의 딸은 춤을 춘다'로 잘 알려진 변성빈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변성빈 감독은 신의 딸은 춤을 춘다'에서 선보였던 소재와 설정의 잠정을 '공작새'에 그대로 가져온 동시에 더욱 깊은 메시지와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랜스젠더인 주인공 '신명'의 이야기에 녹아드는 농악과 굿, 왁킹 댄스와 EDM은 신선하고 새로운 춤판으로 관객에게 화합과 연대의 필요성과 소중함을 전한다.

'공작새'는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농악인 아버지 덕길과 연을 끊고 살아온 왁킹 댄서 '신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버지 덕길이 세상을 떠난 후 고향을 찾은 명은 그의 49재 추모굿에 참여하면 유산을 주겠다는 유언을 듣고, 성전환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보수적인 분위기에서도 추모굿 준비에 참여한다. 그 과정에서 명은 오랫동안 쌓여있던 상처와 응어리를 풀어가며 자신의 색을 찾는 동시에 진정한 자유로움을 느낀다. 이야기의 클라이맥스에서 벌어지는 농악과 왁킹 댄스가 뒤섞인 추모굿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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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개막작 '공작새' 스틸
변성빈 감독은 국내외 150여 개 영화제에 초청되어 70여 개의 상을 받은 미래가 기대되는 차세대 감독이다. 첫 장편작 '공작새'에는 대학 시절 그의 전공이었던 동아시아철학의 사상과 농악 풍물패 활동에서의 경험, 그리고 전작 '신의 딸은 춤을 춘다'에서도 보여줬던 왁킹 댄스의 매력이 고루 담겨있다. 언뜻 보면 어울리지 않는 듯한 조합이지만, 동아시아 철학에 담긴 '서로를 받아들이는 삶', 농악과 굿의 '공동체의 번영과 평화를 위하는 가치'를 왁킹 댄스와 EDM 음악의 강렬한 개성과 감정 표현에 담아 '화합'과 '연대'의 목소리를 그 어느 작품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변성빈 감독은 "'공작새'는 벽을 허물고 싶어서 만든" 영화라고 밝혔다. 그 말처럼 명과 고향 사람들의 이야기는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용서하며 벽을 허물고 이해로 나아가는 여정을 섬세하고 감동적으로 그린다. "우리가 서로를 이해할 때 불타는 마음도 가라앉고, 상처도 아물며, 함께 손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는 감독의 말처럼, 올해 프라이드영화제를 찾을 관객들 역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성소수자 영화를 만나며 진정한 이해와 연대의 가능성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프라이드영화제는 그간 '창피해', '라잇 온 미', '아웃 인 더 다크', '호수의 이방인', '런던 프라이드', '스테잉 버티컬', '120bpm', '계절과 계절 사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썸머 85', '안녕, 내일 또 만나' 등 걸출한 작품들을 개막작으로 선보여왔다. 올해의 개막작인 '공작새' 역시 이전 개막작들과 마찬가지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이라는 한정된 틀을 깨는 강력한 무기이자 힘, 최고의 성소수자 영화만을 선보이는 2022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11월 3일부터 11월 9일까지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출처: 스타뉴스] 변성빈 감독 '공작새' 프라이드영화제 개막작 선정

기사원문: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92213550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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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2022년 09월 19일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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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이하 프라이드영화제)가 11월 3일 개막을 앞두고 올해의 개막작 '공작새'의 한 장면을 담은 공식 포스터를 19일 공개했다. 

프라이드영화제는 2018년부터 매해 개막작의 주요 이미지를 담은 공식 포스터를 선보여왔다. 2018년 개막작 '계절과 계절 사이'의 스틸컷을 담은 감각적인 포스터를 시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2019년 개막작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두 주인공을 담은 포스터, 강렬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2020년 개막작 '썸머 85'의 한 장면을 담은 포스터가 차례로 관객들을 만났다. 작년에는 개막작 '안녕, 내일 또 만나'와 폐막작 '티탄'의 상반된 매력을 모두 담아낸 인상적인 포스터를 선보여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마침내 공개된 2022 프라이드 영화제 공식 포스터는 올해의 개막작인 변성빈 감독의 신작 '공작새'의 스틸컷을 담았다. 이번 포스터는 자신 그대로 살아가기 위해 불꽃같이 타오르는 삶을 선택한 주인공의 강렬한 시선을 포착하고 있다.

2022 프라이드영화제의 개막작 '공작새'의 변성빈 감독은 2008년 데뷔한 후, 다양한 삶의 형태를 다채로운 목소리로 담아낸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국내외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20년 화제작이었던 '신의 딸은 춤을 춘다'로 프라이드영화제에서 한국단편경쟁부문 작품상을 받으며 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맺었다. '신의 딸은 춤을 춘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던 배우 해준이 '공작새'에서도 주연을 맡아 올해 프라이드영화제 공식 포스터의 얼굴을 장식했다.

정상이라는 한정된 틀을 깨는 강력한 무기이자 힘, 최고의 성소수자 영화만을 선보이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2022년 11월 3일부터 11월 9일까지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출처:스타뉴스] [영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포스터 공개..11월3일 개막 

기사원문: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91911251937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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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2022-06-30 16:59 


'롯데 마스터 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작 선정
배우 방효린

배우 방효린

[인디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 1∼3일 '썸머 프라이드 시네마 2022'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다음 달 1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마포구 인디스페이스에서 기획전 '썸머 프라이드 시네마 2022'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신상옥 감독의 1972년작 '궁녀'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최정문 감독의 '내가 누워있을 때' 등 장편 2편과 단편 21편이 상영된다.

지난해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에서 연기상을 받은 방효린 배우의 특별전도 열린다.


[출처:연합뉴스] [영화소식] 1∼3일 '썸머 프라이드 시네마 2022'

기사원문:https://www.yna.co.kr/view/AKR20220630158000005?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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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2022.06.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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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페이스X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7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

사진=인디스페이스 제공
사진=인디스페이스 제공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인디스페이스와 서울프라이드영화제가 함께하는 기획전 '썸머 프라이드 시네마 2022'이 GV 일정과 게스트를 공개했다.

여름맞이 기획전으로 자리 잡으며 매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썸머 프라이드 시네마’가 2022년 7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다양성, 자긍심, 사랑, 평등,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 프로그램답게 ‘썸머 프라이드 시네마 2022’는 현재뿐만 아니라 과거 또한 살펴보며 시대의 목소리가 담긴 작품들을 또 한 번 엄선하여 준비했다.

시네필의 마음을 사로잡은 '썸머 프라이드 시네마 2022'가 공식 포스터와 트레일러 공개에 이어 이번에는 GV 일정과 게스트를 공개했다.

한국영화계 전반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목소리를 내고 있는 허남웅 평론가, 이은선 영화저널리스트, 장성란 영화저널리스트, 김현민 영화저널리스트, 지세연 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가 개막작 <내가 누워있을 때>, 방효린 배우 특별전, 단편 모음 1/2/3 상영 후 각각 GV 진행을 맡는다.

작품의 감독과 배우들도 함께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 특히 비평기획 <궁녀> 상영 후엔 이동윤 평론가가 진행에 나서 고전과 퀴어를 이야기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색들로 펼쳐질 '썸머 프라이드 시네마 2022' 예매 및 관련 자세한 정보는 인디스페이스,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문화뉴스] '썸머 프라이드 시네마 2022' 매 회차 GV 진행!


기사원문: 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9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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