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한국 퀴어영화의 중심에서 세계 퀴어영화의 중심으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세계 각국의 빛나는 퀴어영화를 소개하며 성소수자의 삶과 고민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영화제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성소수자 영화제로 성장하며 새로운 작품의 프리미어 공개와 국제 교류의 거점으로서 그 역할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영화제의 태동과 성장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2025년 기준 제15회 를 맞이하여, 국내외 퀴어영화의 역사와 흐름을 꾸준히 축적해온 하나의 뮤지엄과도 같습니다. 2011년 서울LGBT영화제(Seoul LGBT Film Festival)로 시작해, 2019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로
승격되며 한국 퀴어영화의 성취를 국제 무대로 확장함과 동시에 세계의 동시대 퀴어영화가 서울에서 만나는 구조를 본격적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프리미어에서 커뮤니티까지, 영화로 확장되는 교류의 장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매년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110여 편을 상영하며, 이 중 절반 이상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 관객이 동시대 퀴어영화를 가장 먼저 만나는 창구로 자리해 왔습니다.또한 경쟁 부문 시상, GV, 마스터 클래스,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럼과 커뮤니티, 부스 운영과 연계해 영화인과 관객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장을 확장해 왔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영화제의 접근성을 높이고, 성소수자의 삶에 대한 공감과 인식의 확장을 꾸준히 뒷받침해 왔습니다.
숫자로 보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 2025년 기준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상영, 제작, 기록, 연대를 연결하며 한국 퀴어영화가 세계와 만나는 가장 선명한 무대를 만들고, 그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