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프라이드 어워드 수상자

혼인평등연대


혼인평등연대는 성소수자 가족이 겪는 제도적 차별과 법적 공백을 드러내고, 혼인 평등을 포함한 가족 권리 

보장을 위해 활동하는 연대체입니다. 동성 부부를 포함한 다양한 가족의 존재를 사회에 가시화하며, 법·제도 개선과 사회적 인식 변화를 동시에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공개 결혼식과 법적 소송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혼인 평등 논의를 본격화했으며, 입법·사법·캠페인·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인정 소송 항소심 승소를 이끌어내며, 제도적 차별에 맞선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어냈습니다.


혼인평등연대는 ‘모두의 결혼, 사랑이 이길 때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성소수자 가족이 동등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연대와 행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