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프로그램> 2022 

북토크 프로그램

프라이드 아카데미 - 북토크 진행 

2022년 11월 5일(토)-6일(일) 




따스함을 담다 『밤향기 엽서 북 국내와 해외 여행 이야기』 윤재선 11/5(토)

세상 모든 것에서 따스함을 찾아, 담습니다. 여행ᆞ사진ᆞ책 그리고 나와 당신의 이야기




[잇다름 - 『사연 없음』 우듬지] 11/5(토) 

기성 세대가 퀴어의 앨라이로 살아가는 방법. 모든 사랑에는 각자의 못난 부분과 아름다움이 있음을 이야기하는 에세이 『사연 없음』의 저자 우듬지가, 

퀴어를 지지하는 앨라이로서 이 사회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앨라이로서 어떻게 이 사회를 살아갈지 고민하는 모든 지지자들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만든다.




[퀴어예술매거진 <them>] 11/5(토) 

퀴어예술매거진은 무엇을 꿈꾸고, 어떻게 가능한가! 


패널: 연혜원, 황윤하(오미자) 사회: 문아영 


한국에서 퀴어예술매거진을 만들며 단시간에 겪은 '기금지원부터 퀴어예술에 대한 고민, 그리고 마감까지' 현실적인 희로애락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DIVE』 오종길] 11/5(토) 

첫사랑을 기억하고 있나요? 짝사랑의 마음을 담아 쓴 에세이 『DIVE』 북 토크에 초대합니다. 전하지 못한 진심을 뒤늦게 적어보았습니다. 

그때의 마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제게, 그리고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할 우리들에게 밝히기 위해서요. 찬란한 시절 속 아름다운 추억의 장면들을 곱씹으며 한 번쯤 말하고 싶었습니다. 


“저 좋아해요? 저는 좋아해요.”




[잇다름 – 『호르몬 소년』 권하현] 11/5(토) 

망상장애를 앓는 퀴어 청소년의 사랑과 성장, 중편 소설 『호르몬 소년』의 저자 권하현과 함께하는 북토크. 어머니의 억압, 

반항으로서의 연애, 애증하는 피아노. 소년의 사랑은 차라리 자해에 가깝고 성장은 밑바닥까지 내려가서야 시작된다. 

파멸적 고립을 보여주는 뭉뚝한 문장들. 현실과 망상을 가로지르는 독백. 그 속에 는 고통받는 한 소년이 있다.




[모노켈 MONOKEL - 『젊음과 광기』 바지] 11/6(일)

만화를 통해 무성영화 속 잃어버린 바지를 찾아가기 1912년, 남장을 하고 사랑을 찾아 떠나는 소녀의 모험담(?!)을 만화로 그려내며 우당탕탕! 

마주한 야심과 좌절, 그리고 집착을 들려드려요. 사랑은? 젊음과 광기!

2023년에 공개될 『젊음과 광기』의 번외편도 최초 공개합니다! 20세기 초 레즈비언 작가의 시집에 영감을 받은 후속작☆ 궁금 하시죠?




[에디토리 - 『나의 식사에는 감정이 있습니다』 박지현11/6(일)

살찌는 게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나의 식사에는 감정이 있습니다』 박지현 작가 “왜 다이어트를 해도 해도 내 삶은 나아지지 않는 걸까?” 

먹고 나면 매번 후회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나,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내 모습에 만족하며 살 수는 없을까? 

식이장애 전문 박지현 상담 심리사가 전하는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음 습관!




[유유출판사 - 『프리랜서로 일하는 법』 이다혜11/6(일)

“나도 프리랜서가 될 수 있을까?” “돈을 안 떼이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클라이언트에게 작업 단가로 얼마를 제시해야 하지?” 

“어떻게 해야 번아웃에 걸리지 않을까?” 프리랜서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 보았을 거예요. 북토크 『프리랜서로 일하는 법』 에서는 

저자가 프리랜서로 일하며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나를 지키며 일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할 거예요.




[파시클출판사 - 『아니면 마자린 블루를 입은 – 정오를?』 박혜란11/6(일)

문화평론가 손희정과 함께 하는 퀴어한 에밀리 디킨슨 시 읽기. 출판이나 대중의 공개를 염두에 두지 않았기에 내밀한 관계와 에로틱한 열망이 

담긴 시의 면면들을 소개한다. 대중매체에 ‘재현된 인물’ 에밀리 디킨슨을 실제 디킨슨의 시와 편지를 통해 읽어낸 ‘실제 시인’ 에밀리 디킨슨을 같이 얘기하는,

 때로는 희열이고 때로는 좌절인 하지만 소진하지 않을 사랑 이야기.




[박소담 - 시화집 『나의 아침은 그의 푸른 나라』11/6(일)

"어느 날, 그가 찾아왔다. 파랗게 타오르는 마음을 쥐고, 아침을 잊은 채. 그렇게 나는 아침이 되었고, 그는 푸른 나라가 되었다.” 

그림 10점과 50편의 시를 엮은 시화집 『나의 아침은 그의 푸른 나라』는 2022년 2월 을지로를 시작으로, 세종문화회관, 부산, 분당, 평택 등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수록시 <시울>은 싱어송라이터 우수진님을 통해 음악으로 더 큰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프라이드엑스포에서 청소년 작가들과 함께하는 낭독 북토크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