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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국제프라이드 영화제, 11월 4일 개막

[데일리안] 2021-09-27 류지윤 기자


ㅣ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이하 프라이드영화제)가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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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영화제는 국내외의 뛰어난 작품성을 갖춘 다양한 퀴어영화를 선보이고 성소수자와 비성소수자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문화 축제를 만들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2019년 국제 영화제로 승격 됐으며 2020년 개최 10주년을 맞았다.



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보고 싶은 영화가 너무 많다는 불평이 쏟아지면 어쩌나 걱정 아닌 걱정을 하고 있다”라며 순차적으로 공개될 개막작과 폐막작, 그리고 새로워진 프로그램과 올해 영화제에서 선보이는 작품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프라이드영화제는 올해 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철저한 방역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11월까지 이어질 상황을 대비하여 철저한 방역 수칙(발열 체크, 방문 기록, 손 소독, 마스크 항시 착용, 거리 두기 등)을 준수할 예정이다.



[출저 : 데일리안]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 영화제, 11월 4일 개막

기자원문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35974/?sc=Naver

여성주의, 퀴어이론, 그리고 레즈비언을 말하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 발간, 페미니즘이 걸어가고 있는 길에 발걸음을 더하다

[톱스타뉴스] 2021-09-14 최소영 기자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매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한국퀴어영화 연작 시리즈가 올해 『한국레즈비언영화사』로 돌아왔다.

사회체제가 주도한 ‘여성성’을 해체하고 이에 도전을 던지는 영화들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그러한 확장된 시선으로 한국 레즈비언 영화를 살펴보고, 그 다양한 관점과 시선을 담아낸 『한국레즈비언영화사』의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는 한국에서 제작된 레즈비언 영화의 역사를 짚어보는 동시에, 영화를 더욱더 적극적으로 해석해볼 수 있는 이론적 프레임과 비평, 다양한 관점을 제공한다. 2019년 『한국퀴어영화사』, 2020년 『한국트랜스젠더영화사』에 이어 발간된 세 번째 시리즈다.

사진제공 =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 『한국레즈비언영화사』 표지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2019년 한국 영화 100주년을 맞아 『한국퀴어영화사』를 발간하며 한국영화 역사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퀴어영화들을 발굴하고 한국 퀴어영화의 미래를 그려본 바 있다. 이어 트랜스젠더 여성을 둘러싼 혐오가 만연했던 2020년, 『한국트랜스젠더영화사』로 고유한 미학적 가치를 가진 트랜스젠더 영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소개하며 트랜스젠더 인권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2021년, 페미니즘이 걸어가고 있는 길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더하는 『한국레즈비언영화사』 가 발간 소식을 알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는 총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은 한국의 다양한 레즈비언 영화들을 소개하고, 그 영화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논점을 소개한다. 두 번째 장에서는 여러 주제와 시대를 아우르는 총 21편의 한국 레즈비언 영화를 자세히 소개한다. 세 번째 장은 작품 분석을 통해 레즈비언 영화에 대한 개념을 재정의하고, 레즈비언 영화를 바라보는 확장된 시선을 탐구해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네 번째 장은 레즈비언 영화를 연출한 감독들의 인터뷰를 소개하고 있다. 총 8명의 전문 필진이 선보이는 깊고 풍부한 이야기와 작품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감독 5명의 인터뷰로 이루어진 알찬 구성은 더욱더 넓은 시선으로 한국 영화를 퀴어링하는 특별한 경험을 만든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의 자세한 목차와 필진 소개 등은 해당 텀블벅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는 오픈 4일 만에 텀블벅 펀딩 목표 금액 100%를 달성하고 현재 200%를 넘어서며 정식 출간을 앞두고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는 10월 말 텀블벅 후원 종료 후 11월에 정식 출간된다. 텀블벅 후원에 참여하면 가장 먼저 『한국레즈비언영화사』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 출간처럼 영화를 통해 한국에서 상징적으로 소멸된 성소수자들의 존재와 인권을 인식하고 긍정하며, 퀴어영화를 통해 다양한 삶의 색깔을 소개하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2021년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출처 : 톱스타뉴스] 여성주의, 퀴어이론, 그리고 레즈비언을 말하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 발간, 페미니즘이 걸어가고 있는 길에 발걸음을 더하다

기사원문 :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30019

한국 레즈비언 영화의 역사가 궁금하다면? 

[독서신문] 2021-09-14 송석주 기자


오는 11월에 열릴 예정인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한국레즈비언영화사』 발간 소식을 알렸다. 이 책은 한국에서 제작된 레즈비언 영화의 역사를 심도 있게 탐구한 책이다. 2019년 『한국퀴어영화사』, 2020년 『한국트랜스젠더영화사』에 이어 발간된 세 번째 시리즈다.

이번 책에는 한국의 다양한 레즈비언 영화들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레즈비언 영화를 바라보는 다채로운 관점 등이 담겼다. 또한 작품 분석을 통해 레즈비언 영화에 대한 개념을 재정의하고, 레즈비언 영화를 바라보는 확장된 시선을 탐구해볼 수 있다. 레즈비언 영화를 연출한 감독들의 인터뷰도 담겼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는 오픈 4일 만에 텀블벅 펀딩 목표 금액 100%를 달성했다. 현재 200%를 넘어서며 정식 출간을 앞두고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책은 10월 말 텀블벅 후원 종료 후 11월에 정식 출간된다. 텀블벅 후원에 참여하면 가장 먼저 『한국레즈비언영화사』를 만나볼 수 있다.

퀴어영화를 통해 다양한 삶의 색깔을 소개하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2021년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출처 : 독서신문] 한국 레즈비언 영화의 역사가 궁금하다면?

기사원문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054

[공모]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새로워진 '프라이드 필름 프로젝트' 모집

[문화뉴스] 2021-06-17 조희신 기자


ㅣ오는 7월13일까지 공식홈페이지 통해 공모 접수

2019년 프라이드 필름 프로젝트 단편 쇼케이스/사진=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제공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사전제작지원제도인 ‘프라이드 필름 프로젝트(PRIDE Film Project)’가 올해부터 새로워진 공개 피칭 프로그램으로 피칭&사전제작 지원작을 공개 모집 중이다.

프라이드 필름 프로젝트는 국내 유일 퀴어 신인감독 육성·제작지원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꾸준히 국내 퀴어영화 제작 환경에 새로운 활력과 감각을 불어넣어 왔다.

올해 프라이드 필름 프로젝트에 선정되면 약 3개월간의 멘토링·피칭 교육을 수료한 후, 2021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기간 중 공개 피칭을 진행하게 된다.

'프라이드 필름 프로젝트'통해 제작된 영화 스틸컷, 왼쪽 상단부터 소월길·모모·고잉 마이 홈·아이스/사진=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제공


최종 선정 작품은 폐막식에 발표되며, 시상식도 함께 진행한다. 이후 선정 작품은 기획부터 제작, 후반작업까지 다방면의 지원을 받는 제작 과정을 거쳐 2022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프라이드 필름 프로젝트는 성소수자의 삶과 세계를 깊이 있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조망하는 작품을 찾고 있다.



지원 조건은 장르에 제한 없는 15분 내외의 단편이며, 작품의 다양성을 위해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 실험 영화의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공모 접수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성소수자 영화제인 2021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출처 : 문화뉴스 [공모]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새로워진 '프라이드 필름 프로젝트' 모집

기사원문 : https://sipff.kr/976/?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write&idx=7310955&back_url=Lzk3Ng%3D%3D&board=b202107136427d6c5a1c89&back_page_num=1

칸 영화제, 봉준호가 열고 이병헌이 '피날레'

[코리아넷] 2021-07-19, 윤희영 기자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열린 제74회 칸 국제영화제가 17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올해는 봉준호 감독의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배우 송강호의 경쟁 부문 심사위원 위촉, 한국 영화 3편 초청, 배우 이병헌의 폐막식 시상까지 한국 영화계가 어느 때보다 큰 존재감을 드러냈다. 12일 동안 이어진 전 세계 영화팬들의 축제를 사진으로 되돌아본다.


▲ 봉준호 감독이 6일(현지 시간) 제74회 칸 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년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2021년 제74회 칸 국제영화제의 개막을 알렸다. 봉준호 감독은 6일(현지시간) 영화제에 깜짝 등장해 미국 배우 조디 포스터(Jodie Foster), 스페인 영화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Pedro Almodovar), 미국 영화감독이자 첫 흑인 심사위원장인 스파이크 리(Spike Lee)와 함께 칸 영화제의 개막을 알렸다. 봉 감독은 한국어로 “개막을 선언합니다”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 봉준호 감독이 7일(현지 시간) 칸 영화제가 마련한 행사 ‘랑데부 아베크’의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 국제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봉 감독은 7일 세계적인 영화계 인사를 초청해 관객과 대화를 나누는 행사인 ‘랑데부 아베크(Rendez-vous avec)’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봉 감독은 감독이 된 계기부터 그가 바라보는 한국 영화계, 향후 공개될 차기작까지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우 송강호(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6일(현지 시간) 동료 심사위원들과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매기 질렌할, 클레버 멘돈사 필류, 멜라니 로랑, 송강호, 마티 디옵. 칸 국제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기생충’의 주연 배우 송강호는 한국 남자배우 최초로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송강호는 6일 현지에서 열린 공식 경쟁 심사위원 기자간담회에서 “팬데믹이 너무나 위협적이어서 올해도 (영화제 개최를) 못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기적과 같이 이렇게 모여 인사드리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 16일 비상선언 팀이 뤼미에르 대극장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임시완, 이병헌, 한재림 감독, 배우 송강호. 칸 국제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이번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분에는 한재림 감독의 항공 재난 영화 ‘비상선언’이 초청받았다. 배우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 전도연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15일 칸 현지 프레스 스크리닝을 통해 취재진에게 선공개됐고 영화제 마지막 상영일인 16일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프리미어에서 세계 언론 및 관객들에게 공개됐다. 16일 시사회에서는 상영 중 4번의 박수가 터져 나오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10여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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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상수 감독의 신작 ‘당신 얼굴 앞에서’가 올해 신설된 칸 프리미어 부문에 초청됐다. 사진은 영화의 영문포스터. 전원사


올해 신설된 칸 프리미어 부분에 홍상수 감독의 ‘당신 얼굴 앞에서’가 초청을 받았다. 칸 프리미어 부문은 칸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전 세계적으로 저명한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한국 영화 감독 최다 칸 영화제 공식 초청 기록을 가진 홍 감독은 이번 영화로 11번째 칸에 초청되는 기록을 세웠다. 영화는 15일 공식 상영됐다. 홍 감독과 출연 배우들은 영화제에는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윤대원 감독의 졸업작품 ‘매미’가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초청됐다. 사진은 영화 ‘매미’ 스틸컷.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윤대원 감독의 ‘매미’는 15일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서 2등에 선정됐다. 영화 인재 발굴을 위해 만들어진 이 부문은 영화 학교 학생의 중∙단편영화를 대상으로 한 경쟁 부문이다. 윤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출신으로 ‘매미’는 졸업작품이다.


▲ 17일 열린 제74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배우 이병헌이 노르웨이 영화 '더 워스트 펄슨 인 더 월드'(The Worst Person in the World)'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르나트 라인제브(Renate Reinsve)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칸 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배우 이병헌은 17일 한국인 배우 최초로 폐막식에서 시상자로 나서 영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여우주연상 시상을 맡은 이병헌은 "올해 영화제는 나에게 매우 특별하다. 영화제의 문을 연 봉준호 감독과 올해 심사위원인 배우 송강호는 저의 동료이고, 심사위원장인 스파이크 리(Spike Lee)는 저와 성이 같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이 씨는 통상 영어로 'Lee'로 표기한다. 그의 재치 있는 발언에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갈채가 터져나왔고 스파이크 리 위원장도 미소를 띄며 즐거워했다. 무대를 떠나면서는 심사위원석에 앉아있는 송강호와 손바닥을 마주치며 반가움을 표했다.



윤희영 기자 hyyoon@korea.kr



[출처: 코리아넷뉴스] 칸 영화제, 봉준호가 열고 이병헌이 '피날레' 

기사원문: https://www.kocis.go.kr/koreanet/view.doseq=1038781&page=1&pageSize=10&photoPageSize=6&totalCount=0&searchType=null&searchText=&RN=8&cateCode=

Director Bong opens, actor Lee BH closes Cannes Film Festival

[Koreanet] 2021-07-19 Yoon Hee Young 


Launched in the southern French city on July 6, the 74th Cannes Film Festival finished on July 17. Korea showed its strongest presence in Cannes history at this year's event. Director Bong Joon-ho opened the festival; actor Song Kang-ho served on the jury of the competition section; three Korean films were invited to the festival; and actor Lee Byung-hun presented an award at the closing ceremony. The pictures below show the scenes over the festival's 12 days. 


Director Bong Joon-ho on July 6 declares in Korean the opening of the 74th Cannes Film Festival. (Yonhap News)


Bong Joon-ho, who directed the 2019 Palme d'Or winner "Parasite," on July 6 declared the opening of the 74th Cannes Film Festival. In a surprise, he appeared at the festival to formally open the event in Korean along with American actor Jodie Foster, Spanish director Pedro Almodovar and American director Spike Lee, who was also the first black jury president in Cannes history. 

 

Director Bong Joon-ho on July 7 poses at a photo op for "Rendez-vous avec," a Q&A for the audience with film figures, during the festival. (Cannes Film Festival's official Facebook)


Bong on July 7 also attended as a guest "Rendez-vous avec," an event in which global film celebrities speak to the audience. He answered questions on topics like his motivation to become a director, his perspective of the Korean film industry and his next film. 


Actor Song Kang-ho (second from right), a jury member at the 74th Cannes Film Festival, on July 6 poses on the red carpet with fellow jury members (from left to right) Maggie Gyllenhaal, Kleber Mendonca Filho, Melanie Laurent and Mati Diop. (Cannes Film Festival’s official Facebook)


Actor Song, who played a leading role in "Parasite," was the first Korean male actor appointed to the jury of this year's competition section. He told a media event for this year's jury on July 6, "I was skeptical over whether the festival could be held this year because of the threat of the pandemic," he said. "That we can gather here is a miracle and I feel honored and grateful about it." 


The cast and director of "Emergency Declaration" on July 16 waves to the crowd in front of the Grand Lumiere Theater. From left are actors Im Si-wan and Lee Byung-hun, director Han Jae-rim and actor Song Kang-ho. (Cannes Film Festival’s official Facebook)



"Emergency Declaration," a disaster-action thriller directed by Han Jae-rim, was invited to the Out of Competition category at Cannes. Starring Song, Lee Byung-hun, Im Si-wan and Jeon Do-yeon, the film on July 15 was screened first to Cannes-based reporters and on July 16 to the international media and audience at a premiere shown at the Grand Lumiere Theater. The screening had four rounds of applause and a 10-minute standing ovation as the credits rolled.


Director Hong Sang-soo's newest film "In Front of Your Face" was invited to the newly established Cannes Premiere section. (Jeonwonsa Film)


Director Hong Sang-soo's newest film "In Front of Your Face" was invited to the newly created Cannes Premiere section, which honors works by globally renowned directors. Hong received his 11th official Cannes invitation for this film, the most for a Korean director. His movie was screened on July 15 but he and his cast decided not to attend the festival.



Director Yoon Dae-woen's short film "Cicada" was invited to the Cinefoundation section of the festival. (Seoul International Pride Film Festival)


"Cicada" directed by Yoon Dae-woen on July 15 won second prize in the competitive section Cinefoundation, which recognizes talented new filmmakers and honors short to medium-length films directed by students from film schools. Yoon majored in filmmaking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in Seoul and "Cicada" was his senior project. 


Actor Lee Byung-hun on July 17 poses with Norwegian actress Renate Reinsve after presenting her with the award for Best Actress for her role in the film "The Worst Person in the World." (Cannes Film Festival’s official website)



Actor Lee Byung-hun on July 17 became the first Korean to appear at the festival's grand finale. Presenting the award for Best Actress, he said, "This year's festival is very special to me since director Bong Joon-ho, who opened the event, and actor Song Kang-ho, who is a jury member this year, are my colleagues." 


"It is also very special since the jury president Spike Lee and I have the same surname," the  actor said in a witty speech that made the audience laugh and applaud and caused Spike Lee to smile. Leaving the stage, Lee Byung-hun exchanged a high five with Song, who was sitting in the jury section.


hyyoon@korea.kr



[Korenet] Director Bong opens, actor Lee BH closes Cannes Film Festival

https://www.korea.net/NewsFocus/Culture/view?articleId=201157

[SC이슈]'봉준호·이병헌·송강호·윤대원'…칸 폐막, 경쟁진출 실패 아쉬움 달랜 韓영화인 대활약(종합)

[조선일보] 2021.07.18 10:57, 이승미 기자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비록 한국영화의 경쟁 부문 진출을 실패했지만, 한국 영화인들의 활약은 그 어느 때보단 빛난 제74회 칸 국제영화제였다.


AP연합뉴스


세계 3대 영화제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74회 칸 국제영화제가 2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7일(현지시각) 폐막했다. 칸 팔레드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폐막식 및 시상식에서는 프랑스 출신 줄리아 듀코나우 감독의 '타이탄'(TITANE)이 차지했다.

지나 73회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올해 시상식에서 제2의 봉준호, 혹은 제2의 '기생충'이 탄생할지 기대를 모았으나 이번 시상식에서 한국영화는 단 한편도 경쟁 부문에 초청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드클라스'임을 입증한 한국 영화인들이 활약이 칸을 빛냈다.


▶이병헌, 한국 배우 최초 시상자로 선 폐막식 무대

폐막식에는 충무로 대표 배우이자 비경쟁 섹션에 초청된 '비상선언'(한재림 감독)의 주연 배우인 이병헌이 여우주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7년 열린 제70회 시상식에서 당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박찬욱 감독이 폐막식 무대에서 각본상 시상자로 나선 바 있다. 한국배우가 칸 영화제 시상자로 나서는 건 이병헌이 최초다.


AP연합뉴스


무대에 오른 이병헌은 "여기에 와서 너무 기쁘고 수상자 모두 축하드린다"라며 불어로 인사한 뒤, 영어로 "내가 불어를 잘 못해서 죄송하다"며 "이 페스티벌은 나에게 아주 특별하다, 봉준호 감독이 영화제를 열었고 송강호가 심사위원이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심사위원장인 스파이크 리 감독을 언급, 자신과 닮았다고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월드클라스 배우'다운 여유로움을 뽐냈다.


▶'칸의 비밀 병기' 봉준호 감독의 개막 깜짝 등장


봉준호 감독은 6일 진행된 개막식에 깜짝 등장, 직접 개막을 알렸다. 칸 영화제 측은 시상식 당일까지도 봉 감독의 참석 여부를 철저히 비밀에 부치며 그를 개막식 최고의 비밀병기로 사용했다.

봉 감독은 개막식 무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으로 인해 시상식이 열리지 않았던 지난해를 언급하며 "영화제는 멈춘 적이 있지만, 영화는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뤼미에르 형제의 영화에서 기차가 달린 후로 이 지구상에서 시네마는 단 한번도 멈춘 적이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이자리에 모인 위대한 필름메이커와 아티스트들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다고 믿는다"고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봉 감독은 다음날 진행된 랑데부 아베크 행사에 참석해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연출작 '살인의 추억'의 소재가 됐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 이춘재의 용의자 특정 당시 기분과 애니메이션으로 알려진 차기작에 대한 정보, 빠르게 성장 중인 OTT플랫폼에 대한 자신의 생각 등에 대해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송강호, 칸 심사위원 활약


송강호는 이번 시상식에서 심사위원장인 스파이크리 감독을 비롯해 세네갈 출신 마티 디옵 감독, 캐나다·프랑스 출신 싱어 송 라이터 밀레느 파머, 미국 출신 배우이자 감독 매기 질렌할, 오스트리아 출신 예시카 하우스너 감독, 프랑스 출신 배우이자 감독 멜라니 로랑, 브라질 출신 클레버 멘돈사 필로 감독, 프랑스 출신 배우 타하르 라힘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2014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칸의 여왕' 전도연에 이어 두번째로 칸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충무로 배우가 됐다.


본격적인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칸영화제 심사위원 공식 기자회견에서 송강호는 "사실 저는 올해도 (영화제를) 못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다. 그만큼 팬데믹이 위협적이었으니까. 그런데 이렇게 기적과 같이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영화제 개최 및 심사위원 참여 소감을 전했다. 폐막식에서는 감독상의 시상자로 나서기도 했다.


▶비경쟁 부문 초청 '비상선언' 호평…송강호·이병헌·임시완 참석


올해 한국영화가 경쟁 부문에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한재림 감독의 신작 '비상선언'과 홍상수 감독의 신작 '당신의 얼굴 앞에서'가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세계 영화인들에게 공개됐다. '당신의 얼굴 앞에서' 팀은 홍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 모두 시상식에 불참했지만 '비상선언' 팀은 한재림 감독과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냈다.

사상 초유의 재난상황에 직면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 재난 영화 '비상선언'은 현지 호평도 이어졌다. 4번의 박수가 터져 나와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증명했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객석에서는 환호와 함께 10분간의 기립박수가 울려퍼졌다. 유력 영화전문월간지 시네마트레저는 '비상선언'에 대해 "강렬하면서도 굉장히 현대적인 재난영화"라고 평가했다. 미국 NY 옵저버는 "무서울 정도로 시의적절한, 경이로운 긴장감의 항공 재난 영화"라고 호평했고 AFP통신은 "2시간 30분이 눈 깜짝할 새 지나가버렸다"고 전했다.


▶신예 윤대원 감독의 깜짝 선전, 시네파운데이션 2등 수성


신예 윤대원 감독이 연출한 '매미'는 이번 칸 영화제에서 경쟁 부문 진출 실패의 아픔을 맛봐야 했던 한국 영화에 단비가 됐다. '매미'가 시네파운데이션에서 2등을 차지하며 깜짝 성과를 낸 것. 윤 감독은 "'매미'가 졸업작품인데, 오래 다닌 학교에서 마지막 졸업 선물로 정말 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아서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시네파운데이션은 본 경쟁 부문과는 별도로 영화 전공 학생들의 졸업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섹션으로 차세대 신예 감독들이 세계 무대로 나가는 등용문으로 꼽히기도 한다.

올해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초청된 영상원 영화과 출신 신예 윤대원 감독의 졸업 작품인 단편 영화 '매미'는 이 섹션에 초청된 17개의 작품 중 2등으로 선정, 상금 1만1250유로(약 1518만원)을 받았다. '매미'는 무더운 여름밤, 소월길에서 성매매하는 트랜스젠더의 이야기를 담은 17분 분량의 단편 영화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출저: 조선일보] [SC이슈]'봉준호·이병헌·송강호·윤대원'…칸 폐막, 경쟁진출 실패 아쉬움 달랜 韓영화인 대활약(종합)

기사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1/07/18/QRUX4QALW4EHOZUK7JPFIGPOCM/

‘매미’ 윤대원, 칸 시네파운데이션 2위

[조선일보] 2021.07.17 03:00


윤대원(30) 감독의 단편영화 ‘매미’가 제74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벨기에 단편영화 ‘도롱뇽 아이’에 이어 시네파운데이션 부문 2등상을 받았다. 한국 영화로는 2011년 손태겸 감독의 ‘야간비행’이 3등상을 받은 이후 10년 만이다. ‘매미’는 서울 남산 소월길에서 성매매를 하는 성전환자의 성 정체성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은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이 연출한 영화 15~20편을 초청해 우수작 3편을 시상한다. 칸 영화제는 “빛나는 연출로 인상적인 생명력을 보여준 영화”라고 평했다.



[출저: 조선일보] ‘매미’ 윤대원, 칸 시네파운데이션 2위

기사원문: 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1/07/17/ESGBCPMZNVAVVL3KCZSYWRMR5U/

(74th 칸 영화제)“씨카다! 윤대원!”…한예종 졸업작품 단편 ‘매미’ 2등상 수상

[뉴스토마토] 2021-07-16 08:57:29,  신혜진 특파원 


윤대원 감독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영상원 졸업작품 단편 ‘매미’가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에서 2등상을 수상했다.

 


15일(현지시간)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팔레 데 페스티발’ 브뉘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매미’가 2등으로 선정됐다. 연출을 맡은 윤 감독은 상금으로 한화 약 1500만원 정도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매미’는 앞서 시네파운데이션 스크리닝 때 심사위원들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수상 가능성을 예감케 했다. ‘매미’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강렬한 이미지로 한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기억에 남는 작품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 직후 공개된 심사평에서도 “빛나는 연출력으로 놀라운 생명력을 보여주었다”며 극찬을 받았다.


74회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입상 4명의 감독들. (좌측부터) 테오 데젠, 윤대원, 카리나 가브리엘라 다소보뉘, 로드리고 리베로 감독. 사진/신혜진 특파원


이날 시상식에서 ‘씨카다 윤대원’이란 호명에 단상에 오른 윤 감독은 “입상을 기대하지 못했다”며 “영화제에 초청된 것으로 만족했고 영화제를 즐기고 있었다. 오늘 일정이 끝나면 배우들과 술 마실 계획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좌측부터) 74회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2위에 오른 ‘매미’의 배우 정이재, 윤대원 감독, 김니나 배우. 사진/신혜진 특파원


칸 국제영화제 각 부문 가운데 이른바 ‘헤드헌터’로 불리는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은 전 세계에서 출품된 영화과 학생들의 영화 2000여 편 중 17편을 뽑아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 후 4명의 감독에게 시상을 한다. 1위는 ‘도룡뇽 아이’를 출품한 벨기에의 테오 데젠 감독에게 돌아갔다.

 

2등상을 수상한 윤 감독은 칸 국제영화제를 통해 세계적인 영화 관계자들의 멘토링 지원을 받게 된다.

 

프랑스 칸=신혜진 특파원 ich0314@hanmail.net



[출저: 뉴스토마토] (74th 칸 영화제)“씨카다! 윤대원!”…한예종 졸업작품 단편 ‘매미’ 2등상 수상

기사원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59877

윤대원 ‘매미’, 칸 시네파운데이션 2등상

[문화일보] 2021년 07월 16일, 안진용 기자



한예종 졸업작품으로 출품

윤대원(왼쪽에서 두 번째) 감독이 칸국제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서 영화 ‘매미’로 2등상을 받았다.

윤 감독은 15일(현지시간) 칸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팔레 데 페스티벌’ 부뉴엘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2위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벨기에 테오 드정 감독의 도룡뇽아이(L’ENFANT SALAMANDRE)가 1등상, 카리나 가브리엘라 다소보누 감독(루마니아)의 ‘PRIN ORAS CIRCULA SCURTE POVESTI DE DRAGOSTE’와 로드리고 리베이로 감독(브라질)의 ‘CANTAREIRA’가 각각 3등상을 받았다.

시네파운데이션은 학생 경쟁 부문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출신인 윤 감독은 졸업작품 ‘매미’로 공식 초청을 받았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해당 부문에 전 세계 490개 영화학교에서 1835개 작품을 출품했고, 그 중 ‘매미’를 포함해 17편이 본선에 올랐다. 17분짜리 분량의 단편인 ‘매미’는 무더운 여름밤, 서울 남산 소월길에서 성매매를 하는 트랜스젠더의 이야기를 담았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출저: 문화일보] 윤대원 ‘매미’, 칸 시네파운데이션 2등상

기사원문: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71601073212069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