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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11월 4일 개막…‘티탄’ 등 풍성한 상영작

[스포츠경향] 2021-10-13 손봉석 기자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제공


아시아 최대 규모 퀴어 영화제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전통적인 퀴어 영화 틀에서 벗어난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며 변화를 꾀한다.


김승환 프로그래머는 13일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영화제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흐름은 전통적인 퀴어 영화에서 많이 벗어났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김 프로그래머는 “예전이라면 다루지 못했을 법한, 목사가 트렌스젠더 정체성을 인정하고 삶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나 그동안 퀴어 영화에서 다루지 않았던 인터섹스(간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도 상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영화제는 다음 달 4∼10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32개국에서 온 124개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작은 백승빈 감독 ‘안녕, 내일 또 만나’로 한국 퀴어 영화 최초로 평행이론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를 다뤘다.


폐막작은 프랑스 여성 감독 쥘리아 뒤쿠르노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티탄’이다. 연쇄살인범에 관한 공포영화로 교통사고로 머리에 티타늄 조각이 남은 후 자동차를 향한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힌 한 여성을 주인공으로 세웠다.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성소수자를 다루지 않은 영화를 폐막작으로 선정한 것에 대해 “정상성이라는 이데올로기를 깨는 영화가 우리 영화제가 추구하는 영화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티탄’을 보신 분들이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좀 더 확장성을 가져간다면 이런 영화를 포함하겠다고 생각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영화제는 주목할 만한 영화를 소개하는 ‘핫 핑크 섹션’을 폐지하고 신인 감독들을 위해 ‘뉴 프라이드 섹션’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시도를 한다.

이 밖에 ▲ 아시아 ▲ 월드 ▲ 코리아 ▲ 스페셜 ▲ 오픈 프라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를 소개한다.

퀴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을 위해 한국 단편 경쟁 부문에서 연기상도 신설했다.



[출저 :  스포츠경향]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11월 4일 개막…‘티탄’ 등 풍성한 상영작

기사원문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110132035003&sec_id=540401&pt=nv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전통적 퀴어 범주 벗어난 확장성이 특징"

[매일경제] 2021-10-13 


ㅣ내달 4∼10일 개최…32개국 124편 상영

사진설명'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기자간담회 현장


아시아 최대 규모 퀴어 영화제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전통적인 퀴어 영화 틀에서 벗어난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며 변화를 꾀한다.

김승환 프로그래머는 "올해 영화제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흐름은 전통적인 퀴어 영화에서 많이 벗어났다는 점"이라고 13일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다.

그는 "예전이라면 다루지 못했을 법한, 목사가 트렌스젠더 정체성을 인정하고 삶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나 그동안 퀴어 영화에서 다루지 않았던 인터섹스(간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도 상영한다"고 소개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영화제는 다음 달 4∼10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32개국에서 온 124개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작은 백승빈 감독의 '안녕, 내일 또 만나'로 한국 퀴어 영화 최초로 평행이론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를 다뤘다.


폐막작은 프랑스 여성 감독 쥘리아 뒤쿠르노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티탄'이다. 연쇄살인범에 관한 공포영화로 교통사고로 머리에 티타늄 조각이 남은 뒤 자동차를 향한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힌 한 여성을 주인공으로 세웠다.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성소수자를 다루지 않은 영화를 폐막작으로 선정한 것에 대해 "정상성이라는 이데올로기를 깨는 영화가 우리 영화제가 추구하는 영화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티탄'을 보신 분들이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좀 더 확장성을 가져간다면 이런 영화를 포함하겠다고 생각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영화제는 주목할 만한 영화를 소개하는 '핫 핑크 섹션'을 폐지하고 신인 감독들을 위해 '뉴 프라이드 섹션'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여러 시도를 한다.

이 밖에도 ▲ 아시아 ▲ 월드 ▲ 코리아 ▲ 스페셜 ▲ 오픈 프라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를 소개한다.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 퀴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을 위해 한국 단편 경쟁 부문에서 연기상도 신설했다.


[연합뉴스]


[출저 : 매일경제]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전통적 퀴어 범주 벗어난 확장성이 특징"

기사원문 :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10/969927/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김조광수 “‘퀴어 영화’로 위로와 축하받고 연대하는 자리 되길”

[민중의소리] 2021-10-13 김세운 기자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우리 사회가 많은 변화를 이루고 있지만, 차별금지법 제정이 아직 어렵고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비관해서 목숨을 끊는 일도 많다. 그렇지만, 이렇게 어려운 상황일수록 저희가 준비한 일을 차분하게 잘 준비해서 많은 사람과 공개적으로 만나는 일들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11회 서울국제프라이드 영화제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13일 "올해 저희가 준비한 작품을 보면서 관객이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고, 반대로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에게 우리가 위안을 받는, 그렇게 서로 위로받고 축하받고 연대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외국의 성소수자 영화제나 퍼레이드에 가면 인사를 '해피 프라이드'로 한다"면서 "저희가 극장에서 관객 만나면 '해피 프라이드'라는 인사를 할 수 있는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즐거운 영화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 경향, 전통적인 퀴어 범주서 벗어나
다양하고 구체적인 삶의 범주를 담아내


올해 영화제는 전 세계 32개국 124편을 상영한다. 지난해 42개국 105편과 비교해 국가 수는 줄었지만 영화의 수는 증가했다.

올해 영화제 작품들의 경향은 전통적인 퀴어 범주에서 벗어나 더 다양하고 구체적인 삶의 범주들을 담아냈다는 점이다.

김승환 프로그래머는 "과거엔 퀴어영화가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거나 가족과 갈등을 일으키는 것이 주류였다면, 이제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디테일하게 소개된다"고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김 프로그래머는 "예전 같으면 시도도 못 했을 작품도 있는데, 목사가 스스로 정체성을 인정하고 자기 삶을 살아가겠다는 작품도 있고, 그간 퀴어 영화에서 잘 안 다룬 인터섹스와 같은 작품도 필리핀 영화 '변신'에서 다뤄지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어 "3년 전부터 우리 퀴어 영화 중에 단편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면서 "여기서도 단순히 정체성, 우울한 이야기, 학교 등에서 벗어나서 직장이거나 일반적인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다. 그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말했다.

개막작과 폐막작은 각각 백승빈 감독의 '안녕, 내일 또 만나'와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티탄'이다. '티탄'은 올해 제74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개막작에 관해 "한국영화를 개막작으로 한다는 것은 저희에게 영광스럽고 중요한 일"이라면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특히, 영화제는 '티탄'이 앞으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작품임을 강조했다.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티탄'은 여성이 등장하는 레즈비언 영화가 아니라는 점에서 고전적 의미의 성소수자 영화는 아니"라며 "그렇지만 이 영화를 폐막작으로 선정한 이유는 '티탄'이 이른바 정상성이라는 이데올로기를 깨는 영화고, 이를 통해 저희가 추구하는 영화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티탄'을 통해서 우리 영화제가 좀 더 확장되는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영화제에서 '티탄'을 본 관객들이 '앞으로 이 영화제가 확장해 나간다면 이런 영화를 포함해서 가겠구나' 하실 수 있는, 우리의 앞으로의 길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밝혔다.


                제11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신설...민규동 감독 소개
한국단편경쟁 부문 시상에 배우상 신설


올해 영화제에서는 눈에 띄는 변화들도 감지된다. 바로 마스터 클래스 신설과 한국단편경쟁 부문 시상에 배우상 신설이 그것이다.

김승환 프로그래머는 "어떤 배우들은 10년 전에 비해 인식이 좋아져서 거리낌 없이 출연하는 경우도 있지만, 얼굴이 알려졌거나 퀴어 영화에 나오는 게 발목 잡히는 거라고 생각하는 배우가 있기 때문에 퀴어 영화에 나오는 것만으로 굉장한 용기라고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연기 부문을 신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마스터 클래스'에 관해 "저희도 퀴어영화로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우리나라에서 어떤 분을 해볼까 생각했다가 민규동 감독님을 선정하게 됐다"면서 "민 감독님은 성소수자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퀴어 영화를 많이 만드신 감독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기할 점은, 우리나라에서 봐왔던 감독님들은 본인이 성소수자거나 독립영화 스펙트럼에서 벗어나지 않았는데 민 감독님은 2000년대부터 상업영화 범위 안에서 대중적인 영화임에도 퀴어, 레즈비언, 게이를 적극적으로 녹여 왔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민규동 감독 마스터 클래스 상영작'엔 '끝과 시작'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열일곱' 등이 있다.

성소수자를 넘어서 다양한 가치와 권리에 대한 영화를 소개하며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는 섹션 '오픈 프라이드'도 만나볼 수 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섹션은 국제앰네스티(2018), 동물권행동카라(2019),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2020)등과 함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해 왔다. 올해엔 탈핵신문과 함께 '온화한 일상' '태양을 덮다' '체르노빌 1986' '비욘드 더 웨이브' '월성' '밀양전' 등 6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선보이는 한국퀴어영화 연작 시리즈 중 하나인 '한국레즈비언영화사' 역시 발간됐다. 앞서 영화제 측은 2019년 '한국퀴어영화사', 2020년 '한국트랜스젠더영화사'등을 발간한 바 있다.

2017년 한영교류의 해를 계기로 서울국제프라이드 영화제와 인연을 맺게 된 샘 하비 주한영국문화원 원장은 "서울국제프라이드 영화제와 우리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면서 "양 기관은 성소수자를 지지하면서, 그들이 사회에 포함되고 가치있다고 느끼길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제 속 모든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각각 훌륭한 재능으로 빛나고, 영화제의 핵심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팀원들 모두 축하드리고 관객분들은 영화를 재밌게 봐달라"고 밝혔다.

제11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오는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총 7일간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출저 : 민중의소리]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김조광수 “‘퀴어 영화’로 위로와 축하받고 연대하는 자리 되길”

기사원문 : https://www.vop.co.kr/A00001600025.html

김조광수 "'핫핑크' 폐지...전세계 신인감독 발굴 '뉴 프라이드 섹션' 신설" 

[뉴시스] 2021-10-13 남정현 홍연우 기자 


   기사내용 요약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간담회
   32개국 124편 전체 상영작 공개
   확장성·문화다양성 추구...11월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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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21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개최를 알리는 기자간담회가 오는 13일 아트나인 야외테라스에서 열렸다.(사진=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제공)2021.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홍연우 기자 = 제11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베일을 벗었다.


2021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개최를 알리는 기자간담회가 오는 13일 아트나인 야외테라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김승환 프로그래머, 이동윤 영화평론가, 오픈프라이드 섹션을 함께 기획한 탈핵신문 김현우 대표, 프로그램 이벤트를 함께 기획한 영국문화원 샘 하비 원장 등이 참석했다.


올 영화제는 11월4일부터 10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코로나 상황이 심해 오프라인 행사를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 11월쯤 되면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정부가 밝혔기 때문에, 영화제도 거기에 맞춰서 좀 더 활발히 관객과 만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정부의 '위드코로나'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개막작과 폐막작을 포함한 32개국 124편의 전체 상영작이 공개됐다. 개막작 백승빈 감독의 '안녕, 내일 또 만나'는 월드프리미어로 영화제에서 첫 공개하는 한국독립영화다. 폐막작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티탄'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작품이다.


두 작품은 감독의 반짝이는 상상력이 돋보인다는 점과 스타일이 정반대 지점에 놓여 있어 영화제의 시작과 끝에 훨씬 다채로운 빛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계·폐막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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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연우 수습 기자=2021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개최를 알리는 기자간담회가 오는 13일 아트나인 야외테라스에서 열렸다.(사진=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제공)2021.10.13 hong15@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올해 개폐막작 예년에 비해 훨씬 화제작으로 준비했다"고 자신했다.


특히 폐막작인 '티탄'에 대해선 "'티탄'은 LGBT 영화는 아니고 그것보다 좀 더 확장성 있는, 저희 생각에는 Q라고 말하는 정체성을 지닌 여자아이의 이야기다. 저희 영화제가 좀 더 확장성 있는 영화제가 되기 위해 폐막작으로 이 영화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LGBT는 성소수자 중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를 합해 부르는 단어다. 요즘은 성소수자의 범주를 지칭할 때 Q를 포함해 LGBTQ라고도 하는데, Q는 Questioner의 약자로 자신의 성정체성, 성적 지향에 의문을 품은 사람, 이를 명확히 정하지 못한 사람을 뜻한다.


김 집행위원장은 "'티탄'이라는 작품은 전통적 퀴어 영화 범주에서 분명히 벗어나 있는 건 맞다"며 "프라이드제가 추구하고 있는 '사회가 정한 좁은 정상이라는 범주에서 벗어나 해방을 추구하는 가치'가 맞닿아 있다고 생각해 폐막작으로 선정했다"고 부연했다.


올해 영화제의 가장 큰 변화는 지난 10년간 프라이드영화제의 대표 섹션이었던 '핫핑크 섹션'을 폐지하고 '뉴 프라이드 섹션'을 신설한다는 점이다. 섹션이 변화하면서 영화제가 그동안 아시아 신인감독에게만 수상을 해왔던 것과 달리 그 대상이 전 세계 신인감독으로 확대됐다.


김 집행위원장은 "핫핑크 섹션을 통해 성소수자 인권 및 권리 향상을 위해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주제, 예컨대 차별금지법이나 동성결혼 등을 선정하고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왔다. 이제는 좀 더 문화 다양성과 영화제 본질에 맞게 신인 감독을 발굴하고 새로운 영화의 지평 여는 걸 목표로 뉴 프라이드 섹션을 신설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서울=뉴시스]제11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포스터(사진=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제공)2021.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단편 부문에서도 '배우 연기상'을 신설했다. 이에 대해 김 집행위원장은 "여전히 퀴어 영화에 출연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부 배우는 거리낌없이 출연하지만 여전히 아직 출연이 어렵거나 꺼리는 경우가 있어서, 출연하는 것만으로 용기있는 태도라고 평가한다. 그래서 연기 부문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영화제는 ▲뉴 프라이드 섹션 ▲아시아 프라이드 섹션 ▲월드 프라이드 섹션 ▲코리아 프라이드 섹션 ▲스페셜 프라이드 섹션 ▲오픈 프라이드 섹션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김 집행위원장은 자주 들려오는 성소수자들의 극단적인 시도, 차별금지법 반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전했다.


"이럴 때일수록 저희가 그동안 준비해왔던 일들을 차분하게 잘 준비해서 많은 사람과 공개적 자리에서 만나는 일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외국 성소수자 영화제나 퍼레이드에 가면 '해피 프라이드'라는 말로 인사를 해요. 저희가 올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면 '해피 프라이드'라고 인사할 수 있는, 지금보다 더 즐거운 영화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hong15@newsis.com 



[출저 : 뉴시스] 김조광수 "'핫핑크' 폐지...전세계 신인감독 발굴 '뉴 프라이드 섹션' 신설" 

기사원문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13_0001611426&cID=10601&pID=10600

[B그라운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변화는 계속된다

[브릿지경제] 2021-10-13 이희승 기자


오는 11월 4일 개막,전세계 32개국 124편의 영화 상영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사진제공=영화제사무국)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다양한 장르 확장으로 변신을 꾀한다.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아트나인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기자간담회에는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김승환 프로그래머, 이동윤 평론가, 탈핵신문 김현우 운영위원장, 주한영국문화원 샘하비 원장이 참석했다.


김승환 프로그래머는 “올해 영화제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흐름은 전통적인 퀴어 영화에서 많이 벗어났다는 점”이라면서 “예전이라면 다루지 못했을 법한 다양한 소재와 그동안 퀴어 영화에서 다루지 않았던 인터섹스(간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개막작은 백승빈 감독의 ‘안녕, 내일 또 만나’로 열일곱 살 동준이 유일한 친구 강현의 추락을 목격한 뒤 자신의 선택에 대한 후회로 세 가지 평행우주에서 40대가 된 또 다른 자신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내용이다. 

 

폐막작은 프랑스 여성 감독 쥘리아 뒤쿠르노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티탄’이다. 연쇄살인범에 관한 공포영화로 교통사고로 머리에 티타늄 조각이 남은 뒤 자동차를 향한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힌 한 여성을 주인공으로 세웠다.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성소수자를 다루지 않은 영화를 폐막작으로 선정한 것에 대해 “정상성이라는 이데올로기를 깨는 영화가 우리 영화제가 추구하는 영화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32개국 124편이 상영된다.특히 올해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2020년 ‘트랜스젠더영화사’에 이어 올해는 ‘레즈비언영화사’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이동윤 평론가는 “여성 영화 안에서 레즈비언이 논의 된 바 있지만 영화 주체를 넘어 레즈비언으로 재호명하는 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한다”면서 “영화 속 여성으로 겪게되는 폭력, 모순을 넘어서 동성애자로 겪게되는 편견과 왜곡의 지점들을 담아 책에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마스터 클래스의 출범이다. 민규동 감독을 첫 주자로 내세워 ‘끝과 시작’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서양골동과자점 앤티크’ ‘열일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출저 : 브릿지경제] [B그라운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변화는 계속된다 

기사원문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1013010002982

[D:현장]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퀴어 영화→정상성 이데올로기 깨는 '티탄'까지

[데일리안] 2021-10-13 류지윤 기자


ㅣ11월 4일 개막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퀴어 영화 뿐 아니라 '정상'이라고 정의되는 이데올로기를 깨는 영화들까지 다루며 가치를 확장했다.


왼쪽부터 샘하비, 김조광수 집행위원장ⓒ데일리안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아트나인에서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진행돼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김승환 프로그래머, 이동윤 평론가, 탈핵신문 김현우 운영위원장, 주한영국문화원 샘하비 원장이 참석했다.


서울프라이드영화제는 국내외의 뛰어난 작품성을 갖춘 다양한 퀴어영화를 선보이고 성소수자와 비성소수자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문화 축제를 만들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2019년 국제 영화제로 승격 됐으며 2020년 개최 10주년을 맞았다.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 사안이 엄중해서 영화제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올해 관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우리 영화제가 조금 더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개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32개국 124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백승빈 감독의 '안녕, 내일 또 만나'다. '안녕, 내일 또 만나'는 열일곱 살 동준이 유일한 친구 강현의 추락을 목격한 뒤, 자신의 선택에 대한 후회로 세 가지 평행우주에서 40대가 된 또 다른 자신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내용이다.


폐막작은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티탄'이다. 2021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티탄'은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여성이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다 10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던 슬픈 아버지와 조우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폐막작 '티탄'은 여성 서사로 분류되지만 성소수자 영화는 아니다. 이와 관련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폐막작 '티탄'은 성소수자 영화는 아니다. 그렇지만 폐막작으로 선정한 이유는 이런 영화를 통해 정상성이라는 이데올로기를 깨는 영화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걸 통해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보여주는 영화다"라고 설명했다.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뉴프라이드, 아시아 프라이드, 월드 프라이드, 코리아 프라이드, 스페셜 프라이드, 오픈 프라이드 프로그램 섹션으로 이뤄졌다. 이 중 뉴라이프 섹션은 올해 신설됐다.


김승환 프로그래머는 "지금까지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 뉴프라이드 섹션을 신설했다. 성소수자 인권 권리 향상을 위해 정치적인 메시지를 담은 주제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는데 이제부터는 문화 다양성과 영화제 본질에 맞게 신인 감독을 발굴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승환 프로그래머는 "올해의 프로그램 흐름을 보면 전통적인 퀴어 영화 범주에서 벗어나 있다. 과거 정체성을 깨닫는 과정, 커밍아웃, 가족 간의 갈등이 그려졌다면 최근에는 성소수자가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이 소개되고 있다"라고 올해 출품작들의 흐름을 설명했다.


배우 연기상 부문도 신설됐다. 김승환 프로그래머는 "한국에서 배우가 퀴어 영화에 출연하기 환경은 여전히 쉽지 않다. 과거보다 편견이 없어졌다고 말하지만 얼굴이 알려졌거나, 배우로서 퀴어 영화가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하는 배우들도 많다"면서 배우상을 수여하며 배우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참여율을 높이겠다는 의도라고 밝혔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마스터 클래스 첫 운영이다. 첫 주자는 민규동 감독이다. 민규동 감독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끝과 시작', '여고괴담 두 번재 이야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서양골동과자점 앤티크', '열일곱' 등 총 다섯 작품이 상영된다.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오래전부터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하고 싶단 생각을 해왔다. 민규동 감독님으로 결정한 이유는 본인이 성소수자는 아니지만 퀴어영화를 가장 많이 만든 감독님이다.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 퀴어영화는 본인이 성소수자이거나, 독립영화 스펙트럼에서 벗어나지 않았는데 2000년대 초반부터 상업영화 범위 안에서 대중적인 영화에 퀴어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녹여왔기 때문에 선정했다"고 민규동 감독을 초대 마스터 클래스 주인으로 정한 배경을 말했다.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2019년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한국퀴어영화사'를 발간하며 한국 영화 역사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퀴어영화들을 발굴하고 미래를 그렸다. 2020년 '트랜스젠더영화사'에 이어 올해는 '레즈비언영화사'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이동윤 평론가는 "퀴어영화에 등장한 레즈비언 캐릭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여성 영화 안에서 레즈비언이 논의 된 바 있지만, 영화 주체를 넘어 레즈비언으로 재호명하는 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속 여성으로 겪게되는 폭력, 모순을 넘어서 동성애자로 겪게되는 편견과 왜곡의 지점들을 담아 책에 담고자 했다. 한국 레즈비언영화들이 틀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었는지,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독립영화 안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도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이드영화제는 올해 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철저한 방역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11월까지 이어질 상황을 대비하여 철저한 방역 수칙(발열 체크, 방문 기록, 손 소독, 마스크 항시 착용, 거리 두기 등)을 준수할 예정이다.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출저 : 데일리안] [D:현장]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퀴어 영화→정상성 이데올로기 깨는 '티탄'까지

기사원문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41385/?sc=Naver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전통적 퀴어 범주 벗어난 확장성이 특징"

[연합뉴스] 2021-10-13 오보람 기자


ㅣ내달 4∼10일 개최…32개국 124편 상영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기자간담회 현장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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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 퀴어 영화제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전통적인 퀴어 영화 틀에서 벗어난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며 변화를 꾀한다.

김승환 프로그래머는 "올해 영화제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흐름은 전통적인 퀴어 영화에서 많이 벗어났다는 점"이라고 13일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다.

그는 "예전이라면 다루지 못했을 법한, 목사가 트렌스젠더 정체성을 인정하고 삶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나 그동안 퀴어 영화에서 다루지 않았던 인터섹스(간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도 상영한다"고 소개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영화제는 다음 달 4∼10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32개국에서 온 124개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작은 백승빈 감독의 '안녕, 내일 또 만나'로 한국 퀴어 영화 최초로 평행이론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를 다뤘다.


폐막작은 프랑스 여성 감독 쥘리아 뒤쿠르노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티탄'이다. 연쇄살인범에 관한 공포영화로 교통사고로 머리에 티타늄 조각이 남은 뒤 자동차를 향한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힌 한 여성을 주인공으로 세웠다.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성소수자를 다루지 않은 영화를 폐막작으로 선정한 것에 대해 "정상성이라는 이데올로기를 깨는 영화가 우리 영화제가 추구하는 영화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티탄'을 보신 분들이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좀 더 확장성을 가져간다면 이런 영화를 포함하겠다고 생각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영화제는 주목할 만한 영화를 소개하는 '핫 핑크 섹션'을 폐지하고 신인 감독들을 위해 '뉴 프라이드 섹션'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여러 시도를 한다.


이 밖에도 ▲ 아시아 ▲ 월드 ▲ 코리아 ▲ 스페셜 ▲ 오픈 프라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를 소개한다.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 퀴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을 위해 한국 단편 경쟁 부문에서 연기상도 신설했다.


rambo@yna.co.kr


[출저 : 연합뉴스]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전통적 퀴어 범주 벗어난 확장성이 특징"

기사원문 :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3094100005?input=1195m

'2021 SIPFF 개막작, 사랑해주세요'[★포토]

[스타뉴스] 2021-10-13 이동훈 기자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아인 야외테라스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기자간담회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안녕, 내일 또 만나'의 배우 심희섭, 백승빈 감독, 배우 신주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퀴어 영화제로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2021.10.13 


[출저 : 스타뉴스]  '2021 SIPFF 개막작, 사랑해주세요'[★포토]

기사원문 :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1101312395663556

'안녕, 내일 또 만나!' 주역들[★포토] 

[스타뉴스] 2021-10-13 이동훈 기자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아인 야외테라스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기자간담회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안녕, 내일 또 만나'의 배우 심희섭, 백승빈 감독, 배우 신주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퀴어 영화제로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2021.10.13 


[출저 : 스타뉴스]  '안녕, 내일 또 만나!' 주역들[★포토] 

기사원문 :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1101312385465048

2021 SIPFF 개막작 '안녕, 내일 또 만나' 주역들[★포토]

[스타뉴스] 2021-10-13 이동훈 기자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아인 야외테라스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기자간담회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안녕, 내일 또 만나'의 배우 심희섭, 백승빈 감독, 배우 신주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퀴어 영화제로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2021.10.13


[출저 : 스타뉴스]  2021 SIPFF 개막작 '안녕, 내일 또 만나' 주역들[★포토]

기사원문 :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110131238101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