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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311

20-10-13 12:11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김조광수 감독이 폐막작 연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 야외테라스에서 2020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기자간담회가 열려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김승환 프로그래머,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MAP) 김영아 대표, 이동윤 프로그래머, 폐막작 '메이드 인 루프탑'의 출연 배우 이홍내, 정휘, 강정우, 곽민규, 염문경 작가 등이 참석했다.


폐막작 '메이드 인 루프탑'을 연출하게 된 김조광수 감독은 "이 영화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화해달라는 20대 게이 청년들이 있다. 그 이야기 중에 이건 영화로 해도 괜찮겠다' 싶었던 몇 개의 커플 이야기가 있었다. 옥탑방으로 풀면 영화적으로도 재밌지 않을까 생각했다. 염문경 작가님에게 들려드렸고, 시나리오로 써서 영화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강정우 배우는 전작에서 만난 적이 있다. 다른 분들은 다 처음 뵙게 됐다. 이 배우들을 주목해주시면 앞으로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집행위원장이면서도 폐막작 감독이라 약간 쑥스럽긴 하다. 집행위원장의 영화를 폐막작으로 선정하는 경우도 조금씩 있다. 쑥스러운 일이지만 영화제를 빛내는 일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꺼려지긴 했지만 영화제의 관객들과 만난다는 설렘으로 이렇게 앞에 나와 있다"고 덧붙였다.


2020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성소수자 영화제이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로 성소수자의 존재를 인식, 존중, 긍정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한국 사회의 문화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2020-10-13 11:54:28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 야외테라스에서 열린 ‘2020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 올해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폐막작은 김조광수 감독의 ‘메이드 인 루프탑’으로 선정됐다. ‘메이드 인 루프탑’은 김조광수 감독이 무려 8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독립 영화로, 자이언트 펭TV의 염문경 작가와 함께 갱을 쓴 작품이다. 2017년 서태지X방탄소년단의 ‘컴백홈(Come Back Home)’ 뮤직비디오로 얼굴을 알린 뒤, 최근 종영한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석호필 역을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이홍내와 연기파 배우라면 반드시 거쳐 가는 연극 ‘에쿠우스’의 알런 역을 포함한 수많은 뮤지컬에 출연하고, ‘JTBC 팬텀싱어 시즌 1’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배우 정휘가 주연을 맡았다. 오는 11월 5일(목)부터 11일(수)까지 7일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946HT6KM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10.13 11:51 



/사진=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포스터 


김조광수 감독 겸 서울국제프라이드 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목표를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2020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김승환 프로그래머,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의 김영아 대표, 이동윤 영화 평론가, 폐막작으로 선정된 '메이드 인 루프탑'(감독 김조광수) 주연인 이홍내, 정휘, 곽민규, 염문경 작가가 참석했다.

2020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국내외 양질의 퀴어 영화를 선보임으로써 성소수자에게는 자긍심을, 비성소수자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의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지난해 국제영화제로 승격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개막작은 '썸머85'다. 감각적이고 섬세한 작품으로 팬층을 다져온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신작으로 1985년 여름을 배경으로 찬란하지만 쓸쓸한 청춘의 사랑과 성장통을 담았다. 폐막작은 '메이드 인 루프탑'이 선정됐다. '메이드 인 루프탑'은 김조광수 감독이 무려 8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독립 영화로, 자이언트 펭TV의 염문경 작가와 함께 각본을 쓴 작품이다.

이날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국제영화제로 발돋움 했다. 목표가 있다면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성소수자 영화제로 발돋움 하는 것이다. 아시아태평앙 지역 연합체 총회를 서울에서 개최 하고 싶었고, 준비를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총회를 못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상황이 좋아지면 총회를 한국에서 할 계획이다. 또 아시아 지역에서 퀴어 영화를 만드는 영화인이 가장 오고 싶은 영화제로 꼽게 되는 그런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영화인들이 영화제가 좋아서도 있지만, 서울이라는 도시를 좋아한다. 그래서 두 가지를 매칭시키는 영화제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0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오는 11월 5일~11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이예은 기자 20-10-13 11:50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이동윤 프로그래머가 트랜스젠더 영화 선정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 야외테라스에서 2020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기자간담회가 열려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김승환 프로그래머,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MAP) 김영아 대표, 이동윤 프로그래머, 폐막작 '메이드 인 루프탑'의 출연 배우 이홍내, 정휘, 강정우, 곽민규, 염문경 작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동윤 프로그래머는 감독, 배우, 국가, 시대 등에 따른 다양한 테마의 퀴어영화를 


선정해 특별전 및 회고전으로 소개하는 섹션인 스페셜 프라이드에 대해 "트랜스젠더 영화를 배치했다"고 밝히며 "이 섹션을 준비하며 가장 크게 고민했던 게 있다. 한국에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자리걸음이 아닌지 문제의식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초에 있었던 두 번의 큰 사건들 때문이다.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많은 일이 일어났다.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부사관에서 강제 전역당하고, 동등한 여성의 자격으로 여대 법학과에 입학했지만 폭력에 시달려 결국 자퇴해야했던 A씨 등의 사건들이 있었다. 이런 걸 영화를 통해 살펴보고 고민의 장을 펼쳐보면 어떨지 생각하게 됐다. 그래서 트랜스젠더 영화를 주제로 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0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성소수자 영화제이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로 성소수자의 존재를 인식, 존중, 긍정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한국 사회의 문화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양문숙기자 2020-10-13 11:48:18




김승환 프로그래머가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 야외테라스에서 열린 ‘2020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영화제 설명을 하고 있다.

한편 올해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폐막작은 김조광수 감독의 ‘메이드 인 루프탑’으로 선정됐다. ‘메이드 인 루프탑’은 김조광수 감독이 무려 8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독립 영화로, 자이언트 펭TV의 염문경 작가와 함께 갱을 쓴 작품이다. 2017년 서태지X방탄소년단의 ‘컴백홈(Come Back Home)’ 뮤직비디오로 얼굴을 알린 뒤, 최근 종영한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석호필 역을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이홍내와 연기파 배우라면 반드시 거쳐 가는 연극 ‘에쿠우스’의 알런 역을 포함한 수많은 뮤지컬에 출연하고, ‘JTBC 팬텀싱어 시즌 1’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배우 정휘가 주연을 맡았다. 오는 11월 5일(목)부터 11일(수)까지 7일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9469O0MZ

강영국 기자  2020.10.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성소수자를 위한 서울국제프라이드 영화제가 열린다.

13일 오전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2020'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동윤 평론가, 김영아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대표 ,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김승환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영화제는 국내외 양질의 퀴어영화를 선보임으로써 성소수자에게는 자긍심을, 비성소수자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의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올해는 42개국에서 105편 이상의 다양한 작품들이 초정됐다.

2020-10-13 11:42:27




이동윤 평론가, 김영아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대표 ,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김승환 프로그래머(왼쪽부터)가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 야외테라스에서 열린 ‘2020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올해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폐막작은 김조광수 감독의 ‘메이드 인 루프탑’으로 선정됐다. ‘메이드 인 루프탑’은 김조광수 감독이 무려 8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독립 영화로, 자이언트 펭TV의 염문경 작가와 함께 갱을 쓴 작품이다. 2017년 서태지X방탄소년단의 ‘컴백홈(Come Back Home)’ 뮤직비디오로 얼굴을 알린 뒤, 최근 종영한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석호필 역을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이홍내와 연기파 배우라면 반드시 거쳐 가는 연극 ‘에쿠우스’의 알런 역을 포함한 수많은 뮤지컬에 출연하고, ‘JTBC 팬텀싱어 시즌 1’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배우 정휘가 주연을 맡았다. 오는 11월 5일(목)부터 11일(수)까지 7일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946T2HS3

20-10-13 11:40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MAP)의 김영아 대표가 2020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오픈 프라이드 섹션에 대해 설명했다.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 야외테라스에서 2020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기자간담회가 열려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김승환 프로그래머,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MAP) 김영아 대표, 이동윤 프로그래머, 폐막작 '메이드 인 루프탑'의 출연 배우 이홍내, 정휘, 강정우, 곽민규, 염문경 작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영아 대표는 성소수자를 넘어서 다양한 가치와 권리에 대한 영화를 


소개해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는 섹션인 오픈 프라이드섹션에 참여하게 된 것에 뜻 깊은 소감을 밝히며 "정치적, 인종, 민족, 종교 등 다른 어떤 이유로 박해를 받아 난민이 됐을 때 성소수자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면 두 가지 것이 교차가 돼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도 마찬가지다. 최근 한국에서 성소수자가 난민 심사를 받을 때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다른 사유로 난민이 됐을 때 정체성이 성소수자라면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에 대해 비교적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며 "난민을 반대하는 사회적 운동이 진전되면서 성소수자도 주목을 받았다. 혐오 정서가 일어난 후에 한국에 온 성소수자 난민들이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됐는지 관심을 가지면 안타깝다. 이런 주제를 골라주셔서 모두 기쁘고 감사하다. 매우 시기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0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성소수자 영화제이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로 성소수자의 존재를 인식, 존중, 긍정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한국 사회의 문화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2020-10-13 11:37 



사진 |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이 영화제를 오프라인으로 개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3일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 야외테라스에서 제10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2020)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많은 영화제들이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오프라인 진행을 결정했다.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올해 코로나19로 많은 영화제들이 오프라인 상영을 취소하거나 온라인으로 상영하거나 영화제 취소하는 일이 많았다”며 “우리는 현재 상황이 조금 좋아져서 작년처럼 오프라인에서 영화제를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잘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이 갑자기 나빠진다거나 할수도 있어서 그렇게 된다면 준비하는 것과 다른 상황이 올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거란 기대를 하고 있고 그런 기대 속에 준비를 잘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영화제를 잘 하기 위해서는 외부적인 상황도 중요하지만 우리 준비도 중요하다. 방역도 철저하게 하고 있다. 준비를 잘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는 건, 영화제를 기다리는 관객 분들이 걱정 없이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그걸 꼭 기억해주시면 좋겠다. 예년과는 다른 느낌으로 영화제를 맞이할 수밖에 없지만 잘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며 “올해 10회를 맞이해서 원래는 훨씬 더 풍성한 느낌으로 축제를 준비하려 했는데 그렇게까지는 못했다. 그러나 올해 규모가 작년에 비해서도 더 늘어났다. 상영작도 105편으로 5편 정도 늘어났다. 상영관도 CGV 명동역에 5개관이 있는데 전관을 쓰면서 규모가 예년에 비해서 조금 더 커진 상태다. 더 흥겨운 축제를 만들고 싶었지만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그렇게는 못하지만 올해 10회인만큼 조금 더 준비를 잘 해서 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제10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오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68906?ref=naver#csidxf75c93a9a3ebf0faef58de26d1e5e82

 2020.10.13 11:23: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SIPFF’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이 오프라인으로 영화제를 개최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 아트나인 야외테라스에서 2020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김승환 프로그래머,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의 김영아 대표가 참석했다. 폐막작 '메이드 인 루프탑' 배우 이홍내 정휘 강정우 곽민규, 염문경 작가가 함께했다.


김조광수는 “올해 코로나19로 많은 영화제가 오프라인 상영을 취소하거나 온라인으로 상영하거나 영화제를 취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저희는 현재 상황이 조금 좋아져서 예전처럼 오프라인으로 영화제를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이 나빠지거나 하면 준비하는 것과 다른 상황이 올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그런 기대 속에 준비를 잘하고 있다. 영화제를 잘 진행하기 위해서는 잘 준비해야 한다. 방역에 철저하게 하고 있다”며 “영화제를 기다라는 관객들이 걱정 없이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조광수는 “예년과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영화를 맞이할 수밖에 없지만 예년처럼 하려고 있다. 올해 저희가 10회를 맞이해서 훨씬 풍성한 느낌으로 축제를 준비하려고 했지만, 그렇게까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올해 규모가 작년에 비해 늘어났다. 상영작도 늘어났다. 올해 상영관도 CGV명동역의 5개 전관을 쓴다.


규모가 조금 더 커진 상태다. 흥겨운 축제를 만들고 싶었지만 코로나19라는 상황 때문에 그렇게는 못한다. 조금 더 규모를 키우고 조금 더 잘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 성소수자 영화제이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인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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