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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11월 4일 개막… 공식 포스터와 개/폐막작 공개

[톱스타뉴스] 2021-09-29 김혜진 기자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이하 프라이드영화제)의 공식 포스터와 함께 개막작으로 선정된 백승빈 감독의 <안녕, 내일 또 만나>, 폐막작으로 선정된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티탄>이 공개되었다.

프라이드영화제는 2018년부터 매해 개막작의 주요 이미지를 공식 포스터로 선정해왔다. 작년에는 개막작이었던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썸머 85>에서 두 주인공이 뜨거운 햇빛 아래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장면을 강렬한 핑크색 배경에 더해 눈길을 끌었다. 포스터에 실린 장면은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역작 <아이다호>를 떠올리게 하며 더욱더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해 공개된 프라이드영화제의 포스터는 개막작과 폐막작의 장면이 함께 들어가 그 특별함을 더한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백승빈 감독의 <안녕, 내일 또 만나>는 월드프리미어로 영화제에서 공개하는 한국독립영화이며, 폐막작으로 선정된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티탄>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아 화제가 된 작품이다. 두 작품은 감독의 반짝이는 상상력이 돋보인다는 점 외에 스타일이 정반대 지점에 놓여있어 영화제의 시작과 끝에 훨씬 다채로운 빛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제공


공식 포스터에서도 두 작품은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낸다. <안녕, 내일 또 만나>의 장면에서는 촉촉하고 우수에 찬 눈빛의 주인공이 관객들의 감정을 깊숙이 파고든다면, <티탄>의 장면에서는 화려한 옷을 입은 주인공의 뒷모습이 묘한 긴장감과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이 개막작과 폐막작의 환상적인 조합을 두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그 말처럼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리는 공식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개막작과 폐막작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두 작품 모두 뜨거운 화제작인 만큼, 올해 역시 치열한 티켓팅이 예상된다.

프라이드영화제는 올해 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철저한 방역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11월까지 이어질 상황을 대비하여 철저한 방역 수칙(발열 체크, 방문 기록, 손 소독, 마스크 항시 착용, 거리 두기 등)을 준수할 예정이다.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7일간 이어지는 무지갯빛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벌써 매진 행렬이 예상되는 역대 최고의 작품들과 하루도 지나칠 수 없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는 프라이드영화제의 반짝이는 11월을 기대해봐도 좋겠다.
정상이라는 한정된 틀을 깨는 강력한 무기이자 힘, 최고의 성소수자 영화만을 선보이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2021년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김혜진 reporter@topstarnews.co.kr


[출처 : 톱스타뉴스] 2021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11월 4일 개막… 공식 포스터와 개/폐막작 공개

기사원문 :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34238

제11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공식 포스터와 개·폐막작 공개

[아주경제] 2021-09-29 최송희 기자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11월 4일 개막[사진=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제공]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이하 프라이드영화제)가 오는 11월 4일 개막하는 가운데 개막작과 폐막작이 모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개막작은 백승빈 감독의 '안녕, 내일 또 만나', 폐막작은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티탄'이 선정됐다.

앞서 프라이드영화제는 정상이라는 한정된 틀을 깨는 강력한 무기이자 힘, 최고의 성 소수자 영화만을 선보이는 영화제다.

2018년부터 매해 개막작의 주요 이미지를 공식 포스터로 선정해왔다. 작년에는 개막작이었던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썸머 85'에서 두 주인공이 뜨거운 햇빛 아래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장면을 강렬한 분홍색 배경에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면은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역작 '아이다호'를 떠올리게 했다.

올해에는 개막작과 폐막작의 장면이 함께 들어가 그 특별함을 더한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백승빈 감독의 '안녕, 내일 또 만나'는 월드프리미어로 영화제에서 공개하는 한국독립영화이며, 폐막작으로 선정된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티탄'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아 화제가 된 작품이다. 두 작품은 감독의 반짝이는 상상력이 돋보인다는 점 외에 스타일이 정반대 지점에 놓여있어 영화제의 시작과 끝에 훨씬 다채로운 빛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측이 공개한 공식 포스터는 '안녕, 내일 또 만나' '티탄'의 다른 매력들을 담아냈다. '안녕, 내일 또 만나'의 장면에서는 촉촉하고 우수에 찬 눈빛의 주인공이 관객들의 감정을 깊숙이 파고든다면, '티탄'의 장면에서는 화려한 옷을 입은 주인공의 뒷모습이 묘한 긴장감과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이 개막작과 폐막작의 환상적인 조합을 두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라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두 작품 모두 뜨거운 화제작인 만큼 올해 역시 치열한 표 구매가 예상된다.

한편 프라이드영화제는 올해 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철저한 방역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11월까지 이어질 상황을 대비하여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할 예정이다. 2021년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출저 : 아주경제] 제 11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공식 포스터와 개·폐막작 공개

기사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10929085013812

제11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개막작 '안녕, 내일 또 만나'

[연합뉴스] 2021-09-29 강애란 기자



ㅣ내달 4∼10일 개최, 32개국 125편 상영…폐막작은 '티탄'


제11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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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다음 달 막을 올리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개막작으로 백승빈 감독의 '안녕, 내일 또 만나'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퀴어 영화제로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개막작 '안녕, 내일 또 만나'는 한국 퀴어영화 최초로 평행이론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를 다루며, 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된다. 백 감독은 첫 장편 '장례식의 멤버'로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부문 특별언급상, 넷팩상 2관왕에 올랐고,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폐막작에는 올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티탄'이 선정됐다. '티탄'은 연쇄살인범에 관한 공포영화로 교통사고로 머리에 티타늄 조각이 남은 뒤 자동차를 향한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힌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제 측은 개·폐막작의 공통점으로 감독의 반짝이는 상상력을 꼽으며 정반대 스타일의 두 작품을 영화제 시작과 끝에 배치해 다채로운 작품들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해는 개·폐막작을 포함해 32개국 125편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aeran@yna.co.kr



[출저: 연합뉴스] 제11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개막작 '안녕, 내일 또 만나'

기사원문: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9044700005?input=1195m

퀴어영화 축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11월4일 개막

[뉴시스] 2021-09-27 김지은 기자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의 퀴어영화 축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프라이드영화제는 국내외의 뛰어난 작품성을 갖춘 다양한 퀴어영화를 선보이고 성소수자와 비성소수자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문화 축제를 만들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2019년 국제 영화제로 승격됐으며 지난해 개최 10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철저한 방역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11월까지 이어질 상황을 대비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할 예정이다.

개막작과 폐막작, 그리고 새로워진 프로그램과 올해 영화제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집행위원장인 김조광수 감독은 "보고 싶은 영화가 너무 많다는 불평이 쏟아지면 어쩌나 걱정 아닌 걱정을 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출저:뉴시스] 퀴어영화 축제 '서울프라이드영화제' 11월4일 개막

기사원문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27_0001594292&cID=10601&pID=10600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 영화제, 11월 4일 개막

[스타뉴스] 2021-09-27 김미화 기자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이하 프라이드영화제)가 11월 4일 개막한다.


올해 프라이드 영화제는 11월 4일 부터 11월 10일 까지 7일 간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프라이드영화제는 국내외의 뛰어난 작품성을 갖춘 다양한 퀴어영화를 선보이고 성소수자와 비성소수자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문화 축제를 만들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매년 다각도의 노력으로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성소수자의 삶과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전하고 성소수자들의 존재와 인권을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었을 뿐 아니라, 국내 퀴어 영화 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다지고 신인 감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국제 영화제로 승격된 후, 2020년 개최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공식 로고와 엠블럼을 공개했다. 2021년, 프라이드영화제는 더욱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차례대로 공개헸다.


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보고 싶은 영화가 너무 많다는 불평이 쏟아지면 어쩌나 걱정 아닌 걱정을 하고 있다"라며 순차적으로 공개될 개막작과 폐막작, 그리고 새로워진 프로그램과 올해 영화제에서 선보이는 뛰어난 작품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올해 프라이드영화제는 11월 4일 부터 11월 10일 까지 7일간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매년 꾸준히 프라이드영화제와 인연을 맺어왔던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는 지난해 휴점 소식을 전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지만, 수많은 요청 끝에 올해 2월 재개관을 알리며 명실상부한 독립영화관의 부활을 알렸다. 올해 프라이드영화제는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와 다시 한번 손을 맞잡게 됐다.


프라이드영화제는 올해 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철저한 방역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11월까지 이어질 상황을 대비하여 철저한 방역 수칙(발열 체크, 방문 기록, 손 소독, 마스크 항시 착용, 거리 두기 등)을 준수할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출저: 스타뉴스]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 영화제, 11월 4일 개막

기사원문 :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1092713325112248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 영화제, 11월 4일 개막

[데일리안] 2021-09-27 류지윤 기자


ㅣ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이하 프라이드영화제)가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

프라이드영화제는 국내외의 뛰어난 작품성을 갖춘 다양한 퀴어영화를 선보이고 성소수자와 비성소수자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문화 축제를 만들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2019년 국제 영화제로 승격 됐으며 2020년 개최 10주년을 맞았다.



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보고 싶은 영화가 너무 많다는 불평이 쏟아지면 어쩌나 걱정 아닌 걱정을 하고 있다”라며 순차적으로 공개될 개막작과 폐막작, 그리고 새로워진 프로그램과 올해 영화제에서 선보이는 작품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프라이드영화제는 올해 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철저한 방역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11월까지 이어질 상황을 대비하여 철저한 방역 수칙(발열 체크, 방문 기록, 손 소독, 마스크 항시 착용, 거리 두기 등)을 준수할 예정이다.



[출저 : 데일리안]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 영화제, 11월 4일 개막

기자원문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35974/?sc=Naver

여성주의, 퀴어이론, 그리고 레즈비언을 말하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 발간, 페미니즘이 걸어가고 있는 길에 발걸음을 더하다

[톱스타뉴스] 2021-09-14 최소영 기자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매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한국퀴어영화 연작 시리즈가 올해 『한국레즈비언영화사』로 돌아왔다.

사회체제가 주도한 ‘여성성’을 해체하고 이에 도전을 던지는 영화들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그러한 확장된 시선으로 한국 레즈비언 영화를 살펴보고, 그 다양한 관점과 시선을 담아낸 『한국레즈비언영화사』의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는 한국에서 제작된 레즈비언 영화의 역사를 짚어보는 동시에, 영화를 더욱더 적극적으로 해석해볼 수 있는 이론적 프레임과 비평, 다양한 관점을 제공한다. 2019년 『한국퀴어영화사』, 2020년 『한국트랜스젠더영화사』에 이어 발간된 세 번째 시리즈다.

사진제공 =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 『한국레즈비언영화사』 표지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2019년 한국 영화 100주년을 맞아 『한국퀴어영화사』를 발간하며 한국영화 역사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퀴어영화들을 발굴하고 한국 퀴어영화의 미래를 그려본 바 있다. 이어 트랜스젠더 여성을 둘러싼 혐오가 만연했던 2020년, 『한국트랜스젠더영화사』로 고유한 미학적 가치를 가진 트랜스젠더 영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소개하며 트랜스젠더 인권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2021년, 페미니즘이 걸어가고 있는 길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더하는 『한국레즈비언영화사』 가 발간 소식을 알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는 총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은 한국의 다양한 레즈비언 영화들을 소개하고, 그 영화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논점을 소개한다. 두 번째 장에서는 여러 주제와 시대를 아우르는 총 21편의 한국 레즈비언 영화를 자세히 소개한다. 세 번째 장은 작품 분석을 통해 레즈비언 영화에 대한 개념을 재정의하고, 레즈비언 영화를 바라보는 확장된 시선을 탐구해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네 번째 장은 레즈비언 영화를 연출한 감독들의 인터뷰를 소개하고 있다. 총 8명의 전문 필진이 선보이는 깊고 풍부한 이야기와 작품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감독 5명의 인터뷰로 이루어진 알찬 구성은 더욱더 넓은 시선으로 한국 영화를 퀴어링하는 특별한 경험을 만든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의 자세한 목차와 필진 소개 등은 해당 텀블벅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는 오픈 4일 만에 텀블벅 펀딩 목표 금액 100%를 달성하고 현재 200%를 넘어서며 정식 출간을 앞두고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는 10월 말 텀블벅 후원 종료 후 11월에 정식 출간된다. 텀블벅 후원에 참여하면 가장 먼저 『한국레즈비언영화사』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 출간처럼 영화를 통해 한국에서 상징적으로 소멸된 성소수자들의 존재와 인권을 인식하고 긍정하며, 퀴어영화를 통해 다양한 삶의 색깔을 소개하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2021년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출처 : 톱스타뉴스] 여성주의, 퀴어이론, 그리고 레즈비언을 말하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 발간, 페미니즘이 걸어가고 있는 길에 발걸음을 더하다

기사원문 :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30019

한국 레즈비언 영화의 역사가 궁금하다면? 

[독서신문] 2021-09-14 송석주 기자


오는 11월에 열릴 예정인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한국레즈비언영화사』 발간 소식을 알렸다. 이 책은 한국에서 제작된 레즈비언 영화의 역사를 심도 있게 탐구한 책이다. 2019년 『한국퀴어영화사』, 2020년 『한국트랜스젠더영화사』에 이어 발간된 세 번째 시리즈다.

이번 책에는 한국의 다양한 레즈비언 영화들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레즈비언 영화를 바라보는 다채로운 관점 등이 담겼다. 또한 작품 분석을 통해 레즈비언 영화에 대한 개념을 재정의하고, 레즈비언 영화를 바라보는 확장된 시선을 탐구해볼 수 있다. 레즈비언 영화를 연출한 감독들의 인터뷰도 담겼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는 오픈 4일 만에 텀블벅 펀딩 목표 금액 100%를 달성했다. 현재 200%를 넘어서며 정식 출간을 앞두고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책은 10월 말 텀블벅 후원 종료 후 11월에 정식 출간된다. 텀블벅 후원에 참여하면 가장 먼저 『한국레즈비언영화사』를 만나볼 수 있다.

퀴어영화를 통해 다양한 삶의 색깔을 소개하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2021년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출처 : 독서신문] 한국 레즈비언 영화의 역사가 궁금하다면?

기사원문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054

[공모]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새로워진 '프라이드 필름 프로젝트' 모집

[문화뉴스] 2021-06-17 조희신 기자


ㅣ오는 7월13일까지 공식홈페이지 통해 공모 접수

2019년 프라이드 필름 프로젝트 단편 쇼케이스/사진=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제공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사전제작지원제도인 ‘프라이드 필름 프로젝트(PRIDE Film Project)’가 올해부터 새로워진 공개 피칭 프로그램으로 피칭&사전제작 지원작을 공개 모집 중이다.

프라이드 필름 프로젝트는 국내 유일 퀴어 신인감독 육성·제작지원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꾸준히 국내 퀴어영화 제작 환경에 새로운 활력과 감각을 불어넣어 왔다.

올해 프라이드 필름 프로젝트에 선정되면 약 3개월간의 멘토링·피칭 교육을 수료한 후, 2021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기간 중 공개 피칭을 진행하게 된다.

'프라이드 필름 프로젝트'통해 제작된 영화 스틸컷, 왼쪽 상단부터 소월길·모모·고잉 마이 홈·아이스/사진=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제공


최종 선정 작품은 폐막식에 발표되며, 시상식도 함께 진행한다. 이후 선정 작품은 기획부터 제작, 후반작업까지 다방면의 지원을 받는 제작 과정을 거쳐 2022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프라이드 필름 프로젝트는 성소수자의 삶과 세계를 깊이 있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조망하는 작품을 찾고 있다.



지원 조건은 장르에 제한 없는 15분 내외의 단편이며, 작품의 다양성을 위해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 실험 영화의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공모 접수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성소수자 영화제인 2021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출처 : 문화뉴스 [공모]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새로워진 '프라이드 필름 프로젝트' 모집

기사원문 : https://sipff.kr/976/?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write&idx=7310955&back_url=Lzk3Ng%3D%3D&board=b202107136427d6c5a1c89&back_page_num=1

칸 영화제, 봉준호가 열고 이병헌이 '피날레'

[코리아넷] 2021-07-19, 윤희영 기자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열린 제74회 칸 국제영화제가 17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올해는 봉준호 감독의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배우 송강호의 경쟁 부문 심사위원 위촉, 한국 영화 3편 초청, 배우 이병헌의 폐막식 시상까지 한국 영화계가 어느 때보다 큰 존재감을 드러냈다. 12일 동안 이어진 전 세계 영화팬들의 축제를 사진으로 되돌아본다.


▲ 봉준호 감독이 6일(현지 시간) 제74회 칸 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년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2021년 제74회 칸 국제영화제의 개막을 알렸다. 봉준호 감독은 6일(현지시간) 영화제에 깜짝 등장해 미국 배우 조디 포스터(Jodie Foster), 스페인 영화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Pedro Almodovar), 미국 영화감독이자 첫 흑인 심사위원장인 스파이크 리(Spike Lee)와 함께 칸 영화제의 개막을 알렸다. 봉 감독은 한국어로 “개막을 선언합니다”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 봉준호 감독이 7일(현지 시간) 칸 영화제가 마련한 행사 ‘랑데부 아베크’의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 국제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봉 감독은 7일 세계적인 영화계 인사를 초청해 관객과 대화를 나누는 행사인 ‘랑데부 아베크(Rendez-vous avec)’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봉 감독은 감독이 된 계기부터 그가 바라보는 한국 영화계, 향후 공개될 차기작까지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우 송강호(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6일(현지 시간) 동료 심사위원들과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매기 질렌할, 클레버 멘돈사 필류, 멜라니 로랑, 송강호, 마티 디옵. 칸 국제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기생충’의 주연 배우 송강호는 한국 남자배우 최초로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송강호는 6일 현지에서 열린 공식 경쟁 심사위원 기자간담회에서 “팬데믹이 너무나 위협적이어서 올해도 (영화제 개최를) 못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기적과 같이 이렇게 모여 인사드리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 16일 비상선언 팀이 뤼미에르 대극장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임시완, 이병헌, 한재림 감독, 배우 송강호. 칸 국제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이번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분에는 한재림 감독의 항공 재난 영화 ‘비상선언’이 초청받았다. 배우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 전도연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15일 칸 현지 프레스 스크리닝을 통해 취재진에게 선공개됐고 영화제 마지막 상영일인 16일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프리미어에서 세계 언론 및 관객들에게 공개됐다. 16일 시사회에서는 상영 중 4번의 박수가 터져 나오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10여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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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상수 감독의 신작 ‘당신 얼굴 앞에서’가 올해 신설된 칸 프리미어 부문에 초청됐다. 사진은 영화의 영문포스터. 전원사


올해 신설된 칸 프리미어 부분에 홍상수 감독의 ‘당신 얼굴 앞에서’가 초청을 받았다. 칸 프리미어 부문은 칸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전 세계적으로 저명한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한국 영화 감독 최다 칸 영화제 공식 초청 기록을 가진 홍 감독은 이번 영화로 11번째 칸에 초청되는 기록을 세웠다. 영화는 15일 공식 상영됐다. 홍 감독과 출연 배우들은 영화제에는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윤대원 감독의 졸업작품 ‘매미’가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초청됐다. 사진은 영화 ‘매미’ 스틸컷.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윤대원 감독의 ‘매미’는 15일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서 2등에 선정됐다. 영화 인재 발굴을 위해 만들어진 이 부문은 영화 학교 학생의 중∙단편영화를 대상으로 한 경쟁 부문이다. 윤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출신으로 ‘매미’는 졸업작품이다.


▲ 17일 열린 제74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배우 이병헌이 노르웨이 영화 '더 워스트 펄슨 인 더 월드'(The Worst Person in the World)'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르나트 라인제브(Renate Reinsve)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칸 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배우 이병헌은 17일 한국인 배우 최초로 폐막식에서 시상자로 나서 영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여우주연상 시상을 맡은 이병헌은 "올해 영화제는 나에게 매우 특별하다. 영화제의 문을 연 봉준호 감독과 올해 심사위원인 배우 송강호는 저의 동료이고, 심사위원장인 스파이크 리(Spike Lee)는 저와 성이 같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이 씨는 통상 영어로 'Lee'로 표기한다. 그의 재치 있는 발언에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갈채가 터져나왔고 스파이크 리 위원장도 미소를 띄며 즐거워했다. 무대를 떠나면서는 심사위원석에 앉아있는 송강호와 손바닥을 마주치며 반가움을 표했다.



윤희영 기자 hyyoon@korea.kr



[출처: 코리아넷뉴스] 칸 영화제, 봉준호가 열고 이병헌이 '피날레' 

기사원문: https://www.kocis.go.kr/koreanet/view.doseq=1038781&page=1&pageSize=10&photoPageSize=6&totalCount=0&searchType=null&searchText=&RN=8&cateCode=